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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호크 애퀴지션, 신탁계좌 15만 달러 입금…합병 기한 11월 22일로 연장

사업결합 기한 1개월 추가 연장…베시코어 합병절차 진행 중
블랙 호크 애퀴지션, 신탁계좌 15만 달러 입금…합병 기한 11월 22일로 연장이미지 확대보기
미국 기업인수목적회사(SPAC)인 블랙 호크 애퀴지션(BLACK HAWK ACQUISITION CORPORATION, NASDAQ: BKHA)이 초기 사업결합(합병) 마감 기한을 오는 11월 22일까지 1개월 연장했다.

회사는 지난 22일 공모 주주들을 위해 신탁계좌에 총 15만 달러가 예치됐다고 23일(현지시간) 공시했다. 이에 따라 합병 완성 기한은 기존 2026년 10월 22일에서 2026년 11월 22일로 늘어났다. 지난 9월 24일 발표한 대기주식인수계약 등 자금조달 공시에 이은 후속 공시다.

블랙 호크 애퀴지션은 현재 바이오 기업인 베시코어 테라퓨틱스와의 합병 절차를 추진하고 있다.

블랙 호크 애퀴지션은 기업인수목적회사로, 공모 자금을 신탁계좌에 예치하고 대상 기업과의 합병을 통해 상장을 추진하는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케이맨제도에 설립됐으며 본사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댄빌에 위치해 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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