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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패션 컬처 홀딩스, 2026 회계연도 순손실 2875만 위안으로 78% 축소... 계속기업 불확실성 지속

매출 2억 1019만 위안으로 전년 대비 74% 증가... 상위 5대 고객 비중 87%에 달해
스타 패션 컬처 홀딩스, 2026 회계연도 순손실 2875만 위안으로 78% 축소... 계속기업 불확실성 지속이미지 확대보기
중국에서 콘텐츠 마케팅 사업을 영위하는 스타 패션 컬처 홀딩스(Star Fashion Culture Holdings Limited, NASDAQ:STFS)가 2026 회계연도(2025년 7월 1일~2026년 6월 30일)에도 순손실을 내며 2년 연속 적자를 기록했다. 다만 적자 폭은 1년 전보다 크게 줄었다. 회사는 이번 연차보고서에서 계속기업으로서의 존속 능력에 대한 중대한 의문이 존재한다고 재차 밝혔다.

공시에 따르면 스타 패션 컬처 홀딩스의 2026 회계연도 매출은 2억 1018만 5376위안(3097만 7491달러)으로 전년(1억 2078만 9049위안) 대비 74.0% 증가했다. 순손실은 2874만 5427위안(423만 6552달러)으로 전년 순손실 1억 3083만 1274위안에서 78.0% 줄었다.

영업손익도 전년 1억 2972만 569위안 영업손실에서 3412만 1351위안(502만 8865달러) 영업손실로 적자 폭이 축소됐다. 세전손실은 2847만 2078위안(419만 6265달러)이다. 주당순손익(기본·희석)은 전년 375.14위안 손실에서 28.76위안(4.24달러) 손실로 개선됐다.

회사 측은 보고서를 통해 계속기업 존속 능력에 상당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고 명시했다. 사업 운영을 위한 자금 조달 및 수익성 확보 여부가 불투명한 상황이다.

매출 구조에서 특정 고객 집중도가 심화됐다. 2026 회계연도 기준 상위 5대 고객이 전체 매출의 약 87%를 차지해 전년(약 52%) 및 전전년(약 48%) 대비 대폭 상승했다. 또한 상위 5대 공급업체가 매출원가의 약 59.8%를 차지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지난 9월 25일 발표한 클래스A 보통주 1200만 주 공모에 이은 후속 공시다.

스타 패션 컬처 홀딩스는 케이맨 제도에 설립된 지주회사로, 중국 자회사를 통해 오프라인 행사 중심의 통합 콘텐츠 마케팅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본사는 중국 푸젠성 샤먼시에 위치해 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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