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기자본 대비 5.3% 규모, 디에이치오토모티브 공장 건립 대출 보증 연장
코스닥 상장사 에코플라스틱은 종속회사인 주식회사 디에이치오토모티브에 대해 192억 290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0월 27일 공시했다.이번 채무보증 금액은 2025년 연결 기준 자기자본(3597억 2811만 4713원) 대비 5.3% 수준이다. 채권자는 신한은행, 한국산업은행, 농협은행이며, 채무금액은 160억 2416만 6667원이다.
보증기간은 2026년 10월 31일부터 2027년 10월 31일까지다. 이사회 결의일은 2026년 10월 27일이다.
회사 측은 기아자동차 화성 공장 범퍼 수주에 따른 신축 공장 건립 자금 대출에 대한 채무보증 건으로, 2025년 10월 27일 결정한 채무보증의 연장계약에 따른 공시라고 밝혔다. 대출원리금 상환채무 연대 보증 한도액은 대출약정 160억원의 120%인 192억원이다.
이번 보증을 포함한 에코플라스틱의 채무보증 총 잔액은 4579억 3016만원이다.
채무자인 주식회사 디에이치오토모티브는 자동차부품제조업을 영위하는 종속회사다. 2025년 결산 기준 자산총계 516억 6600만원, 부채총계 478억 7300만원, 자본총계 37억 9300만원을 기록했으며, 매출액 191억 900만원, 당기순손실 43억 4800만원을 나타냈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에코플라스틱의 2026년 10월 26일 종가 기준 시가총액은 약 757억원이다. 이번에 보증한 금액 192억 2900만원은 시가총액 대비 약 25.4% 규모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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