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인척 장내매도와 계열사 임원 신규 편입으로 0.19%포인트 감소
코스피 상장사 한국석유공업의 최대주주 강승모와 특별관계자 16인은 10월27일 작성한 보고서에서 보유 주식등이 직전 보고서보다 2만3600주(0.19%포인트) 줄어든 613만8500주(48.35%)로 변동했다고 보고했다.직전 보고서(6월10일 기준) 보유주식등은 616만2100주(48.54%)였으나 이번 보고서(10월27일 작성기준)에서 613만8500주(48.35%)로 줄었다. 보고사유는 보유주식수 변동이다.
보고자 본인인 강승모 한국석유공업 대표이사의 보유주식등은 423만80주(33.32%)다. 이번 보고서의 지분 감소는 특별관계자인 친인척들의 장내 매도에서 발생했다.
친인척 강성구는 5월11일부터 9월4일까지 다섯 차례 장내 매도로 보유주식 1만주 전량을 처분해 보유주식이 0주가 됐다. 매도 단가는 1만1089원에서 1만4882원 사이였다.
또 다른 친인척 최혜영도 5월11일부터 9월22일까지 일곱 차례 장내 매도로 보유주식을 4만1000주에서 2만7000주로, 1만4000주(0.11%포인트) 줄였다. 매도 단가는 1만1108원에서 1만4862원 사이였다.
계열회사 트랙솔루션 임원으로 선임되며 특별관계자에 새로 포함된 오재환은 9월10일 보유주식 400주를 신규 보고했다. 취득자금 558만4000원은 전액 자기자금인 보유자금으로 조성했다고 밝혔다.
친인척 특별관계자의 개별 보유내역은 권신정 83만9260주(6.61%), 강현상 70만1860주(5.53%), 오화은 9만3440주(0.74%), 강봉구 8만6420주(0.68%)다.
나머지 친인척은 강진모 7만640주(0.56%), 강승구 3만1320주(0.25%), 최혜영 2만7000주(0.21%), 강현진 2만3400주(0.18%), 강홍구 2000주(0.02%)를 보유하고 있다.
계열회사 임원인 특별관계자는 이무창 1만2060주(0.09%), 서귀석 9560주(0.07%), 서범준 6660주(0.05%), 원영각 2400주(0.02%), 김지수 2000주(0.02%), 오재환 400주(0.00%)를 보유하고 있다.
강승모는 보유목적에 대해 회사의 최대주주이자 사실상 지배주주로서 경영활동과 관련한 사항이 발생하면 회사 경영목적에 부합하도록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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