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환사채 풋옵션 행사로 보유수량 감소, 보유목적은 단순투자
자산운용사 수성자산운용은 코스닥 상장사 에스프리즘에 대해 보유하던 제3회 사모 전환사채의 풋옵션을 행사해 보유 주식등 비율이 줄었다고 27일 공시했다. 보유 목적은 단순투자이며, 보고서작성기준일은 10월 26일이다.이번 보고에 따르면 수성자산운용의 에스프리즘 보유주식등의 수는 직전 보고서(2026년 8월 4일 기준) 44만305주(5.93%)에서 이번 보고서(10월 26일 기준) 16만1445주(2.26%)로 27만8860주, 3.67%포인트 줄었다.
이번 변동은 시장에서 주식을 매도한 데 따른 것이 아니라 제3회 사모 전환사채의 풋옵션(PUT) 행사로 보유수량이 감소한 데 따른 것이다. 변동일은 10월 26일이며 취득·처분방법은 '기타'로 기재됐고, 단가는 7949원이다.
수성자산운용이 보유한 주식등 16만1445주(2.26%)는 모두 전환사채권으로, 의결권 있는 보통주(주권)는 없다. 특별관계자는 없으며 이번 보고는 수성자산운용 단독 보유분이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에스프리즘의 최대주주는 (주)에스에너지로, 특수관계인을 포함해 2026년 1분기보고서 기준 지분 34.5%를 보유하고 있다.
10월 26일 기준 에스프리즘의 공매도 거래비중은 1.00%(68주)로 최근 20거래일 평균 2.94%보다 낮았다. 신용융자 잔고는 10월 22일 기준 6만86주로 발행주식 대비 0.85% 수준이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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