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손실 674만 달러로 적자 폭 축소…조정 EBITDA 2628만 달러 달성
미국의 금융 기술 솔루션 기업 알카미 테크놀로지(ALKAMI TECHNOLOGY INC, NASDAQ:ALKT)가 올해 3분기 매출 1억 3491만 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 1억 1295만 달러 대비 19.4% 증가했다고 28일 발표했다.3분기 일반회계기준(GAAP) 영업손실은 624만 달러로 전년 동기 1288만 달러 대비 적자 폭이 줄었다. 순손실은 674만 달러(주당 0.06달러)로 전년 동기 1480만 달러(주당 0.14달러) 대비 감소했다. 조정 상각전영업이익(EBITDA)은 2628만 달러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 1596만 달러에서 늘었다.
연간 반복 매출 5억 3315만 달러…등록 유저 2436만 명
알카미 테크놀로지의 3분기 연간 반복 매출(ARR)은 5억 3315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9% 증가했다. 디지털 뱅킹 플랫폼 등록 유저는 지난 12개월 동안 280만 명이 추가되어 총 2436만 명으로 집계됐다. 등록 유저당 매출(RPU)은 21.88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5% 늘었다.알카미 테크놀로지는 올해 4분기 매출 전망치로 1억 3970만 달러에서 1억 4120만 달러, 조정 EBITDA는 3000만 달러에서 3100만 달러를 제시했다. 2026년 전체 연간 매출 전망치는 5억 3050만 달러에서 5억 3200만 달러, 조정 EBITDA는 9800만 달러에서 9900만 달러로 예상했다.
조정 EBITDA 산정에서 제외된 비용에는 주주 관련 비용 210만 달러와 리스 양도 관련 비용 213만 달러가 포함됐다. 주주 관련 비용은 1~3분기 누적으로 544만 달러다. 앞서 자나 파트너스는 지난 16일 알카미 테크놀로지 지분 6.3% 보유를 공시하며 회사의 수익성과 자본 배분 등을 논의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알카미 테크놀로지는 미국 내 은행 및 신용조합 등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온보딩, 디지털 뱅킹, 데이터 및 마케팅 솔루션을 통합 제공하는 디지털 영업·서비스 플랫폼 기업이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 저작권자 ⓒ 데이터투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