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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레스터 리서치, 3분기 매출 8610만 달러…순손실 442만 달러로 적자 지속

계약 가치 2억 8190만 달러로 3.5% 감소…연간 EPS 가이던스 하한선 상향
포레스터 리서치, 3분기 매출 8610만 달러…순손실 442만 달러로 적자 지속이미지 확대보기
미국의 글로벌 리서치 및 자문 기업 포레스터 리서치(FORRESTER RESEARCH INC, NASDAQ:FORR)가 2026년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3분기 총매출은 8610만 7000달러로 전년 동기 9429만 5000달러 대비 감소했다. 사업 부문별로는 리서치 매출이 7013만 8000달러, 컨설팅 매출이 1474만 4000달러, 이벤트 매출이 122만 5000달러를 기록했다.

일반회계기준(GAAP) 순손실은 442만 1000달러(주당 0.23달러)로 전년 동기 순손실 212만 6000달러(주당 0.11달러) 대비 적자 폭이 확대됐다. 영업이익은 238만 1000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 445만 7000달러 대비 줄었다.

주식기준보상비용과 무형자산 상각비 등을 제외한 조정 순이익은 468만 달러(주당 0.24달러)로 전년 동기 723만 5000달러(주당 0.37달러) 대비 줄었다. 9월 30일 기준 계약 가치(Contract Value)는 2억 819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3.5% 감소했다. 고객 유지율(Client retention)은 78%, 지갑 유지율(Wallet retention)은 89%를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개선됐다.

회사는 2026년 전체 연간 실적 가이던스도 함께 제시했다. 연간 매출은 3억 5000만 달러에서 3억 6000만 달러 사이로 전년 대비 9.3%~11.8%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 연간 GAAP 주당순손실은 0.79달러에서 0.74달러,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0.77달러에서 0.82달러 범위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조지 F. 콜로니 포레스터 리서치 최고경영자(CEO) 겸 이사회 의장은 "비즈니스가 지속적으로 안정화되고 있으며 시장 전망치를 상회하는 실적과 강력한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 신중한 비용 관리를 이어가고 있다"며 "이에 따라 2026년 연간 주당순이익 가이던스의 하한선을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회사는 이번 분기에 AI 액세스 플러스(AI Access Plus)와 팀 솔루션스(Team Solutions), 클로드(Claude) 연동 등 신규 제품군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포레스터 리서치는 정보기술(IT), 고객 경험, 디지털, 마케팅 분야 리더들을 대상으로 비즈니스 연구 및 자문 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리서치 기업이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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