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루 나이아젠 매출 2330만 달러 기록…영업현금흐름 260만 달러 창출
나이아젠 바이오사이언스(NIAGEN BIOSCIENCE INC, NASDAQ:NAGE)가 4일(현지시간) 2026년 3분기 매출이 2719만 2000달러라고 발표했다. 전년 동기 3398만 6000달러보다 20% 줄었다.3분기 순손실은 117만 3000달러(주당순손실 0.01달러)다. 전년 동기에는 순이익 457만 8000달러(기본 주당순이익 0.06달러, 희석 0.05달러)를 내 적자로 돌아섰다. 영업손실은 158만 7000달러로 전년 동기 영업이익 423만 6000달러에서 적자 전환했다. 비GAAP 지표인 조정 상각전영업이익(EBITDA)은 45만 5000달러로 전년 동기 636만 1000달러보다 줄었으나 흑자를 유지했다.
3분기 총영업비용은 1869만 2000달러로 전년 동기 1769만 2000달러보다 늘었다. 이 가운데 일반관리비가 712만 9000달러에서 818만 3000달러로 증가했고, 판매·마케팅비는 871만 3000달러로 전년 동기 876만 8000달러와 비슷했다.
사업 부문 실적 및 신제품 출시
주력 제품인 트루 나이아젠(Tru Niagen®) 매출은 2330만 달러다. 자사 웹사이트를 통한 소비자 직접 판매(D2C)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13% 늘었다. 3분기 매출총이익률은 62.9%다.회사는 3분기에 나이아젠 플러스(Niagen Plus) 원격진료 플랫폼을 통해 바로 주사할 수 있는 액상 제형의 '나이아젠 홈 인젝션 키트'를 출시했다. 피부과 테스트를 거친 도포형 제품 '나이아젠 나노클라우드'도 선보였다. 유통망은 월마트닷컴에 입점하고 44개 주에 걸친 GNC와 샘스클럽 300개에 가까운 매장으로 넓혔다.
회사는 매스 제너럴 브리검(MGB)과 착수 계약(Start-Up Agreement)을 맺고 지금까지 나이아젠 임상 가운데 최대 규모이자 가장 포괄적인 시험으로 구상 중인 임상의 세부 계획 수립에 들어갔다. NAD 파마슈티컬스(NAD Pharmaceuticals)는 희귀 유전질환과 노화 관련 질환을 겨냥한 저분자 신약 후보물질 NB4168 개발을 위해 생명과학 전략 자문사 레드 스카이 파트너스(Red Sky Partners)를 선임했다.
현금흐름과 연간 전망
3분기 영업활동 현금흐름은 260만 달러이며, 9개월 누적 영업현금흐름은 420만 3000달러다. 9월 30일 기준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6950만 9000달러로 6월 30일 기준 6670만 달러보다 늘었다.회사는 2026년 연간 자사 웹사이트 매출이 전년보다 15~20% 늘고 전체 이커머스 매출은 약 5%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나머지 소비자 사업 실적이 이커머스 성장분을 상쇄할 것으로 내다봤다. 원료 사업 매출은 경쟁 심화로 주요 원료 파트너사 물량이 줄어 전년보다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3분기에 원료 파트너사를 추가했고, 매출원가 절감과 원료 사업 강화가 기대되는 저비용 특허 NR 염 제형을 도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롭 프리드(Rob Fried) 최고경영자(CEO)는 "3분기에 단기적인 영업 역풍을 헤쳐 나가면서도 조정 EBITDA 흑자와 260만 달러의 영업현금흐름을 이어갔다"며 "앞서 밝혔듯 2026년을 투자의 해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회사는 영업·연구·관리 부문 투자로 영업비용이 계속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면서도 규율 있는 자본 배분과 영업현금흐름 흑자 유지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나이아젠 바이오사이언스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 본사를 둔 바이오기업으로, 세포 대사를 돕는 코엔자임 NAD+ 및 나이코티나마이드 라이보사이드(NR) 관련 제품을 연구·개발 및 판매하고 있다.
#나이아젠바이오사이언스 #NAGE #실적발표 #트루나이아젠 #NAD+
※ 본 콘텐츠는 AI가 분석한 내용을 기반으로 작성된 참고 자료로,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박노중 데이터투자 기자 netpark@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 저작권자 ⓒ 데이터투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