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데이터투자 로고 검색
검색버튼

미네랄리스 테라퓨틱스, 3분기 순손실 5733만 달러…로룬드로스타트 12월 PDUFA 앞두고 상업화 준비

일반관리비 3741만 달러로 4배 가까이 증가…데렉 디로코 이사 12월 말 사임
미네랄리스 테라퓨틱스, 3분기 순손실 5733만 달러…로룬드로스타트 12월 PDUFA 앞두고 상업화 준비이미지 확대보기
미네랄리스 테라퓨틱스(Mineralys Therapeutics, Inc., NASDAQ:MLYS)는 4일(현지시간) 올해 3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데렉 디로코(Derek DiRocco) 이사가 오는 12월 31일 자로 이사회에서 사임한다고 공시했다.

회사는 보도자료에서 고혈압 치료제 후보물질 로룬드로스타트(lorundrostat)의 상업화 계획이 12월 22일 PDUFA(미국 처방의약품 신청자 수수료법) 목표일을 앞두고 예정대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또 핵심 임상인 론치-HTN(Launch-HTN) 시험의 새 분석에서, 혈압이 조절되지 않거나 치료 저항성 고혈압 환자 가운데 로룬드로스타트 50mg 투여 참가자의 46%가 미국심장협회·미국심장학회(AHA/ACC) 가이드라인의 수축기 혈압 목표치에 도달했다고 설명했다.

3분기 연구개발비는 2266만 8000달러로 전년 동기 3145만 달러보다 줄었지만, 일반관리비는 3741만 9000달러로 전년 동기 968만 1000달러의 4배 가까이로 늘었다. 이에 따라 영업손실은 6008만 7000달러로 전년 동기 4113만 1000달러보다 커졌다.

이자 및 기타 수익은 594만 7000달러로 전년 동기 419만 9000달러보다 늘었으나, 전년 동기에는 없던 이자비용 318만 8000달러가 발생했다. 3분기 순손실은 5732만 8000달러로 전년 동기 3693만 2000달러보다 늘었고, 주당순손실은 0.64달러로 전년 동기 0.52달러에서 확대됐다.

1~9월 누적 연구개발비는 2억 6841만 달러로 전년 동기 1억 760만 7000달러의 2배를 넘었다. 누적 영업손실은 3억 5146만 7000달러로 전년 동기 1억 3232만 4000달러보다 늘었고, 누적 순손실은 3억 3773만 8000달러로 전년 동기 1억 2241만 7000달러보다 커졌다. 누적 주당순손실은 3.95달러였다.

9월 30일 기준 현금, 현금성자산 및 투자자산은 6억 2467만 2000달러로 지난해 말 6억 5663만 5000달러보다 줄었다. 재무상태표에는 지난해 말에 없던 선순위 담보 기한부 대출 9827만 3000달러(순액)가 새로 잡혔고, 총부채는 1억 2634만 8000달러로 지난해 말 1511만 3000달러에서 늘었다. 자본총계는 5억 377만 5000달러로 지난해 말 6억 4669만 3000달러보다 감소했다.

디로코 박사는 지난 10월 29일 이사회에 사임 의사를 통보했다. 그는 이번 결정이 회사의 운영, 정책, 관행과 관련해 회사나 경영진과 이견이 있어서 내린 것이 아니라고 회사에 밝혔다.

미네랄리스 테라퓨틱스는 펜실베이니아주 레드너에 본사를 둔 상장 제약 바이오 기업으로, 고혈압 치료제 로룬드로스타트를 개발하고 있다. 회사는 앞서 10월 27일 일본 다나베파마(Tanabe Pharma)와 로룬드로스타트 라이선스 계약을 해지하고 관련 지식재산권을 넘겨받는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미네랄리스테라퓨틱스 #MLYS #임원변동 #3분기실적 #적자확대

※ 본 콘텐츠는 AI가 분석한 내용을 기반으로 작성된 참고 자료로,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박노중 데이터투자 기자 netpark@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 저작권자 ⓒ 데이터투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맨위로 스크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