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이익 1억 3320만 달러로 20% 늘어…연간 실적 전망 상향
클라우드 기반 인적자원관리(HCM) 소프트웨어 기업 페이컴 소프트웨어(PAYCOM SOFTWARE INC, NYSE: PAYC)가 4일(현지시간) 2026년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회사는 3분기 총매출이 5억 4380만 달러로 전년 동기(4억 9330만 달러) 대비 10.2% 증가했다고 밝혔다.3분기 순이익은 1억 3320만 달러(희석 주당순이익 2.99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의 1억 1070만 달러(희석 주당순이익 1.96달러) 대비 20.3% 늘었다. 비GAAP 기준 순이익은 1억 5000만 달러(희석 주당순이익 3.37달러)로 집계됐다. 상각전영업이익(Adjusted EBITDA)은 2억 6810만 달러로 전년 동기 1억 9430만 달러에서 증가했다.
매출 비중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반복 및 기타 매출은 5억 193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1.3% 증가했으며, 전체 매출의 95.5%를 차지했다. 영업이익은 1억 9580만 달러로 전년 동기 1억 1260만 달러 대비 크게 늘었다. 9월 30일 기준 현금 및 현금성자산은 1억 9390만 달러로 2025년 12월 31일 3억 7000만 달러에서 줄었으며, 3분기 중 현금 배당으로 1670만 달러를 지급했다.
페이컴 소프트웨어는 2026년 전체 연간 실적 전망(가이던스)도 상향 조정했다. 회사는 2026년 연간 총매출이 22억 1300만 달러에서 22억 1800만 달러 범위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으며, 이는 전년 대비 약 8% 성장한 수치다. 연간 조정 EBITDA는 10억 6900만 달러에서 10억 7900만 달러 사이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페이컴 소프트웨어는 미국 오클라호마주 오클라호마시티에 본사를 둔 클라우드 기반 급여 및 인적자원관리(HCM) 소프트웨어 솔루션 제공업체다.
박노중 데이터투자 기자 net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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