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4억 1670만 달러로 46% 성장…연간 실적 전망치 상향 조정
온라인 마케팅 및 마켓플레이스 기업 퀸스트리트(QUINSTREET INC, NASDAQ:QNST)가 회계연도 2027년 1분기(2026년 9월 30일 종료) 실적을 발표했다.1분기 매출은 4억 1670만 달러로 전년 동기 2억 8585만 달러 대비 45.8%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2329만 4000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 478만 9000달러 대비 386.4% 급증했다. 순이익은 1702만 달러로 전년 동기 453만 5000달러 대비 275.3% 늘었으며, 희석 주당순이익(EPS)은 0.29달러로 전년 동기 0.08달러에서 상승했다.
사업 부문별로는 금융 서비스 부문 매출이 2억 7095만 6000달러로 전년 동기 2억 747만 5000달러 대비 증가했다. 홈 서비스 부문 매출도 1억 4569만 6000달러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 7837만 8000달러 대비 두 배 가까이 성장했다.
연간 가이던스 상향 조정
조정 EBITDA(상각전영업이익)는 4267만 1000달러로 전년 동기 2052만 3000달러 대비 107.9% 증가했다. 해당 분기 동안 영업활동 현금흐름은 2325만 2000달러를 창출했으며, 9월 30일 기준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1억 4151만 2000달러를 보유하고 있다.퀸스트리트는 다음 분기인 회계연도 2분기 매출을 3억 6000만 달러에서 3억 8000만 달러 사이, 조정 EBITDA는 3200만 달러에서 3300만 달러 사이로 전망했다.
아울러 2027 회계연도 전체 실적 전망을 상향 조정했다. 연간 매출은 15억 달러에서 16억 달러 사이, 연간 조정 EBITDA는 1억 5500만 달러에서 1억 6500만 달러 사이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더그 발렌티 퀸스트리트 최고경영자(CEO)는 "자동차 보험 분야에서 보험사의 수요가 지속해서 강세를 보였고, 홈버디(HomeBuddy) 통합이 순조롭게 진행되는 등 홈 서비스 플랫폼 전반에서도 강한 모멘텀이 이어졌다"며 "인공지능(AI)을 사업 전반에 적용해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캘리포니아주 포스터시티에 본사를 둔 퀸스트리트는 금융 서비스 및 홈 서비스 산업을 대상으로 디지털 퍼포먼스 마케팅 및 마켓플레이스 기술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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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노중 데이터투자 기자 net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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