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공여 만기 2030년 10월로 연장…3분기 순손실 240만 달러 기록
라일리 익스플로레이션 퍼미언(RILEY EXPLORATION PERMIAN INC, AMEX:REPX)은 100% 자회사 라일리 익스플로레이션 - 퍼미언 LLC(Riley Exploration – Permian, LLC)가 트루이스트 은행(Truist Bank) 등 대주단과 기존 신용공여 계약을 수정 및 재체결(A&R Credit Agreement)했다고 4일(현지시간) 공시했다.이번 수정 계약으로 회사의 차입기반(Borrowing Base)은 기존 4억 2500만 달러에서 4억 5000만 달러로 늘어났으며, 약정 한도(Elected Commitments) 역시 4억 달러에서 4억 5000만 달러로 늘어났다. 만기일은 기존 2028년 12월에서 2030년 10월로 연장됐다. 10월 29일 기준 신용공여 잔액은 2억 4500만 달러로, 잔여 차입 가능 한도는 2억 500만 달러다. 지난 7일(현지시간) 공시한 선순위 무보증 사채 조기 상환에 이은 후속 공시다.
3분기 실적 발표…순손실 240만 달러로 적자 전환
같은 날 회사는 2026년 3분기 실적을 함께 발표했다. 3분기 매출액은 2억 120만 3000달러로 전년 동기 1억 685만 2000달러 대비 88.3% 증가했으나, 순손실 240만 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 1634만 달러 순이익에서 적자로 돌아섰다. 희석 주당순손실은 0.11달러다.순손실 전환에는 파생상품 관련 손실이 주된 영향을 미쳤다. 파생상품 거래에서 9983만 8000달러의 순손실이 발생했으며, 이 중 2819만 5000달러는 현금 실현 손실, 7164만 3000달러는 미실현 평가손실로 집계됐다. 3분기 영업이익은 1억 672만 5000달러로 전년 동기 2886만 2000달러 대비 269.8% 증가했다.
3분기 일평균 원유 생산량은 2만 5435배럴, 총 일평균 석유환산 생산량은 4만 2022배럴을 기록했다. 회사는 4분기 일평균 원유 생산량 가이던스로 2만 5500~2만 6500배럴, 총 일평균 석유환산 생산량 4만 2500~4만 3500배럴을 제시했다.
라일리 익스플로레이션 퍼미언은 미국 텍사스 및 뉴멕시코 지역에서 석유 및 천연가스를 탐사·개발·생산하는 상장기업이다. 본사는 오클라호마주 오클라호마시티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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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노중 데이터투자 기자 net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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