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도주식매입계약 관련 잔여 의무 정산 및 영구 해제
에어리스 테크놀로지(AERIES TECHNOLOGY INC, NASDAQ: AERT)가 지난 10월 30일 씨오터 트레이딩(Sea Otter Trading, LLC)과 장외 지분 선도주식매입계약(Forward Purchase Agreement) 및 이전 서한 계약에 따른 잔여 의무 정산을 위한 최종 합의서(Settlement Agreement)를 체결했다.5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된 공시 보고서에 따르면 에어리스 테크놀로지는 에스크로(결제대금 예치) 방식을 통해 씨오터 측에 91만 1461달러를 지급하기로 합의했다. 그 대가로 씨오터가 담보로 보유하고 있던 회사 측 클래스 A 보통주 14만 5183주 전체를 반환받는다.
주식 이전과 합의금 집행이 완료되면 양사 간 상호 면책 효력이 발생하며, 이전 서한 계약을 포함한 기존 거래 계약들은 최종 종료 처리된다.
앞서 에어리스 테크놀로지는 지난 8월 3일 씨오터와 서한 계약을 맺고 만기 대가 정산 조건을 변경한 바 있다. 당시 10만 달러의 초기 현금 지급 후 9월 15년부터 연 7.5%의 이자를 적용해 매달 7만 5000달러의 원금을 상환하기로 했으며, 담보 목적으로 클래스 A 보통주 14만 5183주를 발급해 넘겼다.
에어리스 테크놀로지는 싱가포르에 본사를 두고 글로벌 기업을 대상으로 경영 컨설팅 및 관리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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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노중 데이터투자 기자 net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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