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데이터투자 로고 검색
검색버튼

젠팩트, 3분기 매출 13억 8540만 달러로 7.3% 증가…연간 이익 전망 상향

첨단 기술 솔루션 부문 매출 30% 성장…조정 EPS 성장률 전망 최소 13%로 올려
젠팩트, 3분기 매출 13억 8540만 달러로 7.3% 증가…연간 이익 전망 상향이미지 확대보기
젠팩트(Genpact, NYSE: G)가 5일(현지시간) 2026년 3분기 매출이 13억 8540만 달러로 전년 동기 12억 9125만 7000달러 대비 7.3%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고정환율 기준 매출 증가율은 7.5%였다.

3분기 매출총이익은 5억 2671만 7000달러로 전년 동기 4억 6965만 6000달러 대비 12.1% 늘었고, 매출총이익률은 38.0%를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2억 1097만 9000달러로 전년 동기 1억 9164만 2000달러 대비 10.1% 증가했으며 영업이익률은 15.2%였다.

순이익은 1억 5165만 7000달러로 전년 동기 1억 4583만 1000달러 대비 4.0% 증가했다. 희석 주당순이익(EPS)은 0.89달러로 전년 동기 0.83달러보다 7.2% 높아졌다. 비GAAP 기준 조정 희석 EPS는 1.07달러로 전년 동기 0.97달러 대비 10.3% 늘었고, 조정 영업이익은 2억 4653만 5000달러로 7.7% 증가했다.

사업 부문별로는 첨단 기술 솔루션(Advanced Technology Solutions) 부문 순매출이 4억 510만 4000달러로 전년 동기 3억 1098만 6000달러 대비 30.3% 증가하며 전체 매출의 29%를 차지했다. 핵심 사업 서비스(Core Business Services) 부문 순매출은 9억 8029만 6000달러로 전년 동기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으며 전체 매출의 71%를 차지했다.

발크리샨 'BK' 칼라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총매출이 전년 대비 7.3% 늘었고 첨단 기술 솔루션 매출 증가율은 30.3%로 높아졌다"며 "에이전틱 오퍼레이션(Agentic Operations)으로의 전환이 효과를 내고 있다"고 말했다.

매출총이익률·조정 EPS 연간 전망 상향

젠팩트는 2026년 연간 매출총이익률과 조정 희석 EPS 전망을 상향했다. 수미타 판딧 최고재무책임자(CFO)는 3분기 실적을 반영해 두 전망을 올린다고 밝혔다. 매출총이익률 전망은 약 36.9%로 상향됐으며 이는 전년 대비 약 90bp 높은 수준이다. 조정 희석 EPS 성장률 전망은 전년 대비 최소 13%로 높였다.

연간 매출 성장률은 보고 기준 전년 대비 최소 7%, 고정환율 기준 6.8%로 제시했다. 첨단 기술 솔루션 부문 매출은 전년 대비 최소 25% 성장하고, 핵심 사업 서비스 부문도 전년 대비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내다봤다. 조정 영업이익률 전망은 약 17.7%로 전년 대비 약 25bp 높은 수준이다.

영업현금흐름과 주주환원

3분기 영업활동 현금흐름은 9300만 달러였다. 9개월 누적 영업활동 순현금은 1억 4202만 1000달러로 전년 동기 5억 2616만 1000달러보다 적었다. 같은 기간 매출채권 증가 규모는 4억 583만 2000달러로 전년 동기 8030만 3000달러를 크게 웃돌았다.

9월 30일 기준 현금 및 현금성자산은 4억 9905만 3000달러로 지난해 말 8억 5383만 6000달러에서 줄었다. 회사는 9개월 동안 장기부채 3억 6987만 5000달러를 상환했다.

젠팩트는 3분기 동안 보통주 약 87만 주를 평균 주당 35.49달러, 총 약 3100만 달러에 매입했다. 같은 기간 약 3100만 달러의 배당금을 주주에게 지급했다. 연초 이후 누적으로는 자사주 매입과 배당을 통해 약 2억 4600만 달러를 주주에게 환원했다.

젠팩트는 금융, 리스크, 공급망, 은행, 보험, 조달 등 분야에서 세계 주요 기업의 핵심 업무를 운영하는 회사로, 인공지능(AI)과 프로세스 인텔리전스를 결합한 에이전틱 오퍼레이션 사업을 내세우고 있다. 본사는 버뮤다 해밀턴에 있다.

#젠팩트 #G #실적발표 #3분기실적 #가이던스상향

※ 본 콘텐츠는 AI가 분석한 내용을 기반으로 작성된 참고 자료로,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박노중 데이터투자 기자 netpark@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 저작권자 ⓒ 데이터투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맨위로 스크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