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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플러스, 2분기 매출 6억 6792만 달러… 경영진 교체·분기 배당 발표

매출 전년비 9.7% 증가… 에리카 스토커 법무총괄 은퇴·아만다 두프리 승진
이플러스, 2분기 매출 6억 6792만 달러… 경영진 교체·분기 배당 발표이미지 확대보기
미국 IT 솔루션 및 서비스 기업 이플러스(ePlus inc., NASDAQ: PLUS)가 2026년 11월 5일 2027 회계연도 2분기(2026년 7월~9월) 실적과 함께 경영진 교체 및 주당 0.27달러의 분기 배당금을 발표했다.

이플러스의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6억 882만 달러 대비 9.7% 증가한 6억 6792만 달러를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5652만 달러로 전년 동기 4883만 달러 대비 15.8% 늘었으며, 계속영업 순이익은 전년 동기 3816만 달러에서 5.8% 증가한 4038만 달러를 달성했다. 희석 주당순이익(EPS)은 1.56달러로 전년 동기(1.45달러) 대비 7.6% 올랐다. 총 청구액(gross billings)은 4.3% 증가한 10억 6681만 달러로 분기 기준 최대를 기록했다. 회사는 2027 회계연도 가이던스도 상향해 매출과 매출총이익은 전년 대비 높은 한 자릿수, 조정 상각전영업이익(EBITDA)은 낮은 두 자릿수 성장을 전망했다.

경영진 승진 및 분기 배당금 수령 일정

실적 발표와 함께 이플러스는 에리카 스토커(Erica Stoecker) 법무총괄 겸 최고준법감시책임자가 퇴임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스토커 총괄은 2026년 11월 27일까지 기존 역할을 수행한 뒤, 2027년 6월 30일경 최종 은퇴할 때까지 특별고문으로서 이전을 지원할 예정이다.

후임 최고법무책임자(CLO) 및 최고준법감시책임자에는 아만다 두프리(Amanda Dupree) 부법무총괄이 2026년 11월 27일 자로 승진 선임된다. 두프리 승진 예정자는 2017년 8월 이플러스에 합류해 부법무총괄 등을 역임해 왔다.

한편, 이플러스 이사회는 보통주 1주당 0.27달러의 분기 현금 배당을 결의했다. 배당금은 2026년 11월 24일 영업 종료 기준 명부상 주주를 대상으로 2026년 12월 16일에 지급될 예정이다.

이플러스는 미국 버지니아주 헌던에 본사를 두고 정보기술(IT) 솔루션, 인공지능(AI), 사이버 보안, 클라우드 및 데이터 센터 솔루션과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박노중 데이터투자 기자 net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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