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데이터투자 로고 검색
검색버튼

FIGX 캐피털, 3분기 순이익 131만 7457달러…계속기업 존속 의문 명시

신탁계좌 이자수익 142만 9636달러 반영, 합병 완료 기한은 2027년 6월 30일
FIGX 캐피털, 3분기 순이익 131만 7457달러…계속기업 존속 의문 명시이미지 확대보기
기업인수목적회사(SPAC)인 FIGX 캐피털 애퀴지션(FIGX Capital Acquisition Corp., NASDAQ:FIGX)이 2026년 3분기(7~9월) 순이익 131만 7457달러를 기록했다고 5일(현지시간) 분기보고서(10-Q)를 통해 밝혔다. 전년 동기 순이익 143만 6792달러보다 줄었다.

이번 분기 영업수익은 없었다. 설립 및 일반관리비 11만 2179달러가 그대로 영업손실로 잡혔으며, 전년 동기(15만 9269달러)보다 감소했다. 신탁계좌 투자자산에서 발생한 이자수익은 142만 9636달러로 전년 동기 159만 6061달러보다 줄었다. 희석 주당순이익(EPS)은 클래스 A 보통주와 클래스 B 보통주 모두 0.07달러로 전년 동기와 같았다.

올해 1~9월 누적 순이익은 379만 3048달러, 영업손실은 38만 8518달러, 신탁계좌 이자수익은 418만 1566달러다. 희석 EPS는 클래스 A·B 보통주 모두 0.20달러다. 회사가 2025년 2월 20일 설립돼 비교 대상인 전년 기간은 설립일부터 9월 30일까지이며, 이 기간 순이익은 115만 7636달러, 희석 EPS는 0.11달러였다.

9월 30일 기준 총자산은 1억 5847만 2500달러이며, 이 중 신탁계좌 투자자산이 1억 5788만 9693달러다. 신탁계좌 잔액은 공모주식 1주당 10.48달러로 지난해 12월 31일(10.20달러)보다 늘었다. 현금은 51만 679달러, 운전자본은 51만 7577달러, 총부채는 648만 4230달러다. 총부채 가운데 641만 9000달러는 이연 인수수수료다.

계속기업 존속 능력에 중대한 의문

회사는 경영진 평가 결과 재무제표 발행일로부터 최소 1년간 운영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유동성이 부족하다고 판단했다. 인수 계획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상당한 비용이 계속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스폰서·주주·임원·이사 또는 제3자로부터 대출이나 추가 투자를 받아야 할 수 있으나, 이들에게 자금을 빌려줄 의무는 없어 추가 자금 조달에 성공한다는 보장은 없다고 밝혔다. 9월 30일 현재 운전자본 대출 차입금은 없다.

합병 완료 기한은 상장 후 24개월인 2027년 6월 30일이다. 기한 내 합병을 마치지 못하면 주주 승인을 받아 기한 연장을 추진할 수 있지만, 이때 주주에게 공모주식 상환 기회가 주어져 신탁계좌 잔액이 크게 줄어들 수 있다. 합병이 무산되면 신탁계좌 의무 청산과 회사 해산으로 이어질 수 있다. 회사는 이 같은 유동성 부족 가능성과 의무 청산 조건이 계속기업으로서의 존속 능력에 중대한 의문을 제기한다고 명시했다.

FIGX 캐피털 애퀴지션은 2025년 6월 30일 1506만 5000유닛을 유닛당 10.00달러에 공모해 1억 5065만 달러를 조달한 스팩이다. 아직 구체적인 합병 대상은 정하지 않았으며, 금융 및 비즈니스 서비스 분야 가운데 차별화된 금융서비스와 금융서비스 인접 플랫폼 기업 발굴에 주력하고 있다. 회사는 케이맨제도 면제회사(exempted company)로 설립됐으며 사무소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티뷰론에 있다.

#FIGX캐피털애퀴지션 #FIGX #스팩 #실적발표 #분기보고서

※ 본 콘텐츠는 AI가 분석한 내용을 기반으로 작성된 참고 자료로,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박노중 데이터투자 기자 netpark@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 저작권자 ⓒ 데이터투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맨위로 스크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