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 영업현금흐름 4090만 달러, 연초 순부채 5530만 달러에서 순현금으로…매출 전분기 대비 32.5% 증가
배출가스 인증 엔진·동력 시스템 제조기업 파워 솔루션 인터내셔널(Power Solutions International, NASDAQ:PSIX)은 5일(현지시간) 3분기 실적 보도자료를 내고 3분기 영업활동 현금흐름 4090만 달러를 바탕으로 총부채를 약 3490만 달러 줄였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9월 말 기준 현금이 부채보다 많은 순현금 상태가 됐다. 같은 날 발표한 분기보고서 공시에 이은 후속 공시다.케네스 리(Kenneth Li) 최고재무책임자(CFO)는 "3분기 영업현금흐름 4090만 달러로 총부채를 3490만 달러 줄였고, 현금 및 현금성자산 약 7200만 달러와 총부채 약 3770만 달러로 약 3430만 달러의 순현금 상태에서 분기를 마쳤다"고 말했다. 연초에는 순부채가 약 5530만 달러였다. 3분기 영업활동 현금흐름은 전년 동기 330만 달러에서 크게 늘었다.
회사에 따르면 총부채는 6월 말 약 7260만 달러에서 9월 말 약 3770만 달러로 줄었다. 지난해 말에는 현금 및 현금성자산이 약 4130만 달러, 총부채가 약 9660만 달러였다. 회사는 보도자료에서 순현금과 순부채를 현금 및 현금성자산에서 총부채를 뺀 값으로 정의했다.
리 CFO는 9월 25일 맺은 2억 2000만 달러 규모의 확정 리볼빙 신용약정에 대해 "가산금리를 80bp(0.8%포인트) 낮추고 만기를 2029년 9월로 늘렸다"며 "대형 전력 시스템 주문이 생산에 들어가는 데 필요한 운전자본과 생산능력 투자 자금을 댈 유동성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최고경영자가 밝힌 3분기 성과
리처드 후(Richard Hu) 최고경영자(CEO)는 "3분기 실적은 사업에 쌓고 있는 영업 레버리지를 보여준다"고 말했다. 그는 3분기 매출이 전분기보다 32.5% 늘었고, 순이익은 2분기보다 77.5% 증가한 2990만 달러, 영업이익은 사상 최대인 409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회사는 3분기 영업이익에 380만 달러의 관세 환급 효과가 포함됐다고 밝혔다. 영업이익률은 20.2%로 전년 동기 13.9%보다 높아졌다. 매출총이익률은 관세 환급 효과를 포함해 2분기보다 약 260bp(2.6%포인트) 개선됐다.
전년 동기 순이익 2760만 달러(희석 주당 1.20달러)에는 이연법인세자산 평가성 충당금 환입에 따른 법인세 혜택 700만 달러(희석 주당 0.30달러)가 들어 있었다. 비일반회계기준(비GAAP) 지표인 EBITDA는 사상 최대인 4270만 달러로 매출의 21.1%였다. 전년 동기에는 2980만 달러, 14.6%였다.
후 CEO는 최근 내놓은 '파워 부스트 2030(Power Boost 2030)' 비전의 우선순위로 고객과의 약속 이행, 빠르게 성장하는 데이터센터 전력 시장에서의 입지 확대, 지속 가능하고 수익성 있는 성장을 뒷받침할 제조 역량 투자를 꼽았다.
4분기 전망의 변수
회사는 상향한 하반기 매출 전망과 관련해 맞춤형 제품을 포함한 출하 시기·물량·구성이 고객 일정, 생산 처리량, 공급망 등에 달려 있다며, 현재 자재 수급 제약이 4분기 예정 납품 일부에 영향을 주고 있다고 밝혔다. 위스콘신 사업장의 생산능력 증강 비용과 생산량, 재고 실사 등 연말 조정도 매출총이익률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덧붙였다. 2027년에 대한 추가 설명은 4분기 실적 발표 때 내놓을 예정이다.파워 솔루션 인터내셔널은 일리노이주 우드데일에 본사를 두고 배출가스 인증 엔진과 동력 시스템을 설계·제조하며, 전력 시스템·산업용·운송 시장에 공급한다.
#파워솔루션인터내셔널 #PSIX #가이던스상향 #재무구조개선 #신용공여
※ 본 콘텐츠는 AI가 분석한 내용을 기반으로 작성된 참고 자료로,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박노중 데이터투자 기자 netpark@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 저작권자 ⓒ 데이터투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