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JBPU 스태프·요금소비자변호국 등 모든 당사자와 체결…NJBPU 검토·승인 거쳐야
아메리칸 워터 웍스(AMERICAN WATER WORKS COMPANY INC, NYSE:AWK)가 에센셜 유틸리티(Essential Utilities, Inc.) 합병 승인을 위한 뉴저지 공공유틸리티위원회(NJBPU) 심사 절차에서 모든 당사자와 맺은 합의서(Stipulation of Settlement)를 제출했다고 5일(현지시간) 공시했다.공시에 따르면 아메리칸 워터 웍스와 에센셜 유틸리티, 양사의 일부 계열사는 지난 2일 NJBPU에 합의서를 제출했다. 이 합의서는 NJBPU 스태프와 뉴저지 요금소비자변호국(New Jersey Division of Rate Counsel)을 포함해 해당 절차의 모든 당사자와 체결한 것이다. 합의서는 5일 기준 NJBPU 웹사이트에 게재됐으며, NJBPU의 검토와 승인을 받아야 한다.
양사는 2025년 10월 26일 아메리칸 워터 웍스의 직접 완전 자회사인 알파 머저 서브(Alpha Merger Sub, Inc.)가 에센셜 유틸리티와 합병하고, 에센셜 유틸리티가 존속법인으로서 아메리칸 워터 웍스의 완전 자회사가 되는 내용의 합병 계약을 체결했다. 회사는 지난달 28일 3분기 실적을 발표하면서 이 합병이 3개 주의 승인을 받았고 펜실베이니아·노스캐롤라이나·텍사스에서는 합의에 도달했으며, 2027년 1분기 말까지 합병을 종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밝힌 바 있다.
아메리칸 워터 웍스는 뉴저지주 캠든에 본사를 둔 규제 대상 수처리 및 폐수 유틸리티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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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노중 데이터투자 기자 net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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