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직원 주식보상 목적 장내 매수, 취득 예정 주식 20만 462주
코스피 상장사 한화엔진은 이사회를 열고 약 56억 9313만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을 결정했다고 11월 6일 공시했다.취득 대상은 보통주식 20만 462주다. 취득 예정 주식수는 취득 예정 금액을 바탕으로 이사회 결의일 전일인 11월 5일 종가 2만8400원을 기준으로 산정했으며, 향후 주가 변동 등에 따라 실제 취득 주식수는 달라질 수 있다.
취득 예상 기간은 2026년 11월 9일부터 2027년 2월 5일까지다. 장내 매수 방식으로 유가증권시장을 통해 취득할 예정이며 위탁투자중개업자는 한화투자증권이다. 1일 매수 주문수량 한도는 보통주식 18만7500주다.
회사 측은 이번 자기주식 취득 목적에 대해 임직원 주식보상이라고 밝혔다. RSU(Restricted Stock Units)와 성과인센티브 지급 등 주식기준 보상에 활용할 방침이다.
공시 제출일 기준 한화엔진의 자기주식 보유현황은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 장내 직접 취득한 보통주식 35만 1117주(0.42%)와 기타 취득 2만 1607주(0.03%)를 합쳐 총 37만 2724주다.
11월 5일 기준 공매도 거래비중은 6.02%(3만 1034주)로 최근 20거래일 평균 5.40%를 웃돌았다. 신용융자 잔고는 11월 3일 기준 107만 3218주로 발행주식 대비 1.27% 수준이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노중 데이터투자 기자 net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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