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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타(OKTA), 데이비드 쉘하세와 매리 애그니스 와일더오터 이사로 임명

옥타(OKTA, Okta, Inc. )는 데이비드 쉘하세와 매리 애그니스 와일더오터가 이사로 임명됐다.

14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8월 14일, 샌프란시스코 – 옥타는 2025년 8월 13일부로 데이비드 쉘하세와 매리 애그니스(매기) 와일더오터를 이사회에 임명했다.

옥타의 CEO이자 공동 창립자인 토드 맥키논은 "데이비드와 매기는 옥타와 같은 성장 기업을 복잡한 비즈니스 및 기술 환경에서 이끌 수 있는 깊은 이해를 가진 검증된 자문가들이다. 그들의 통찰력은 옥타가 AI 보안 역할을 가속화하고, 아이덴티티 시장 리더십을 확장하며, 고객들이 안전하게 기술을 사용할 수 있도록 계속 지원하는 데 매우 중요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쉘하세는 "아이덴티티는 AI 보안을 확보하는 데 필수적이며, 옥타가 시장에서 리더십을 확장할 수 있는 거대한 기회가 있다. SaaS와 기업 전략의 교차점에서 경력을 쌓아온 만큼, 현대의 클라우드 기반 세계에서 옥타의 성장에 깊은 감명을 받아왔다. 이사회에 합류하여 조직이 안전하게 운영하고 혁신하는 데 필수적인 회사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와일더오터는 "옥타의 이사회에 합류하게 되어 영광이다. 이는 회사뿐만 아니라 더 넓은 아이덴티티 보안 환경에 있어 매우 역동적인 시점이다. 옥타의 혁신에 대한 헌신과 아이덴티티 리더십에 대한 명확한 비전은 영감을 준다. 회사의 지속적인 성장과 영향력을 확장하며 고객과 주주에게 더 큰 가치를 제공하는 데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데이비드 쉘하세는 2025년 7월부터 사이버 보안 혁신에 전념하는 벤처 캐피탈 회사인 발리스틱 벤처스의 기업가 인 레지던스 역할을 맡고 있다. 2022년 11월부터 2025년 1월까지 그는 글로벌 로펌인 설리반 앤 크롬웰 LLP에서 기술 중심의 기업 법률 문제에 대해 자문을 제공했다. 쉘하세는 최근 2021년 8월까지 클라우드 기반 협업 도구 제공업체인 슬랙 테크놀로지스의 법무 담당 부사장으로 재직했으며, 그 이전에는 그루폰과 세일즈포스에서도 법무 담당 부사장으로 활동했다.

매리 애그니스 와일더오터는 경영진 자문 역할을 수행하는 경험이 풍부한 이사로, 최근 2023년 6월까지 그랜드 리저브 인의 CEO 및 의장을 역임했다. 2022년 6월부터 10월까지는 문서 관리 소프트웨어 회사인 도큐사인의 임시 CEO로 재직했다. 그녀는 또한 마이크로소프트와 윙 커뮤니케이션즈에서 고위 리더십 역할을 수행한 바 있다. 와일더오터는 경력 동안 50개 이상의 기업 이사회에서 이사로 활동했으며, 현재는 사나 생명공학, 도큐사인, 코스트코 도매 등 여러 공개 기업의 이사로 재직 중이다.

옥타는 세계의 아이덴티티 회사로, 모든 사람이 안전하게 기술을 사용할 수 있도록 아이덴티티를 보호한다. 고객과 직원 솔루션은 기업과 개발자가 아이덴티티의 힘을 활용하여 보안, 효율성 및 성공을 이끌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옥타에 대한 더 많은 정보는 okta.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할때는 컨텐츠 원문을 필히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원문URL(https://www.sec.gov/Archives/edgar/data/1660134/000166013425000138/0001660134-25-000138-index.htm)

데이터투자 공시팀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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