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데이터투자 로고 검색
검색버튼

엑스피언360(XPON), 유상증자 및 주식 매수청구권 조정 발표

엑스피언360(XPON, Expion360 Inc. )은 유상증자와 주식 매수청구권 조정이 발표됐다.

26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엑스피언360이 2025년 8월 14일에 주식 매수청구권 보유자들과 유도 제안서 계약을 체결했다.

이 계약은 2024년 8월 8일에 발행된 시리즈 A 주식 매수청구권 보유자들과 2025년 1월 3일에 발행된 주식 매수청구권 보유자들을 포함한다.

엑스피언360은 시리즈 A 주식 매수청구권의 행사 가격을 주당 5.206달러에서 1.31달러로, 1월 주식 매수청구권의 행사 가격을 주당 2.36달러에서 1.31달러로 인하했다.

이러한 조정은 보유자들이 해당 주식 매수청구권을 현금으로 신속하게 행사하는 대가로 이루어졌다.

2025년 8월 22일, 엑스피언360의 이사회는 시리즈 A 주식 매수청구권의 행사 가격을 주당 1.31달러로 영구적으로 인하하기로 결정했다.이와 함께 1월 주식 매수청구권의 행사 가격도 동일하게 조정되었다.

이러한 조정의 결과로, 총 4,279,749개의 시리즈 A 주식 매수청구권과 599,193개의 1월 주식 매수청구권이 행사되어 총 4,878,942주의 보통주가 발행되었다.엑스피언360은 수수료와 비용을 제외한 순 현금 수익으로 약 565만 달러를 확보했다.

또한, 시리즈 A 주식 매수청구권의 섹션 3.8에 명시된 '역주식 분할 현금 조정 지급'은 더 이상 지급되지 않는다.

현재 1,006,943개의 시리즈 A 주식 매수청구권이 남아 있으며, 이들은 2029년 9월 30일까지 행사 가능하다.

1월 주식 매수청구권도 449,193개가 남아 있으며, 이들은 2030년 1월 3일까지 행사 가능하다.

엑스피언360은 2025년 6월 30일 기준으로 실제 자산과 예상 자산을 비교한 결과를 제공했다.실제 자산은 860만 5,089달러, 예상 자산은 1,425만 7,362달러로 나타났다.현재 부채는 653만 7,866달러이며, 예상 부채는 205만 1,918달러로 감소했다.

주주 자본은 실제로 206만 7,223달러에서 예상 1,220만 5,444달러로 증가했다.

보통주의 발행 주식 수는 실제로 337만 4,068주에서 예상 825만 3,410주로 증가했다.

2025년 8월 20일, 엑스피언360은 나스닥 상장 자격 부서로부터 주주 자본 잔액이 나스닥 자본 시장의 최소 요구 사항인 250만 달러 미만이라는 통지를 받았다.

그러나 엑스피언360은 주식 매수청구권 조정의 긍정적인 영향으로 이미 자본 기준을 회복했다.

엑스피언360은 나스닥에 자본 기준 준수를 입증하는 문서를 제출했으며, 현재 준수 상태에 대한 확인을 기다리고 있다.보통주는 나스닥 자본 시장에서 계속 상장 및 거래되고 있다.

이 보고서는 1933년 증권법 및 1934년 증권거래법의 의미 내에서 특정 미래 예측 진술을 포함하고 있으며, 이러한 진술은 상당한 위험과 불확실성에 직면해 있다.

엑스피언360은 이러한 미래 예측 진술이 1995년 민간 증권 소송 개혁법의 안전한 항구 조항에 의해 보호되기를 원한다.

이 보고서에 포함된 모든 진술은 역사적 사실이 아닌 경우 '미래 예측 진술'로 간주되어야 하며, 이러한 진술은 엑스피언360의 재무제표 및 자본 구조에 대한 영향을 포함한다.

엑스피언360은 이러한 미래 예측 진술을 현재의 기대와 미래 사건에 대한 예측에 기반하여 작성하였으며, 실제 결과는 이러한 예측과 크게 다를 수 있다.

엑스피언360은 법적으로 요구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미래 예측 진술을 업데이트할 의무가 없다.



※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할때는 컨텐츠 원문을 필히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원문URL(https://www.sec.gov/Archives/edgar/data/1894954/000190359625000433/0001903596-25-000433-index.htm)

데이터투자 공시팀 pr@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 저작권자 ⓒ 데이터투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맨위로 스크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