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전 11시 55분 기준 샘표는 전 거래일 대비 11.77% 오른 65,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국회는 전날 25일 오후 전날 상정된 자사주 의무 소각 법안을 표결에 부쳐 재석 176명 중 찬성 175명(기권 1명)으로 가결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공포하면 해당 법안은 즉시 시행된다.
개정안 통과로 자사주 보유율이 두 자릿수(10% 이상) 이상인 기업들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통상 자본시장에서는 자사주 비중 10% 이상을 정부 규제의 잠재적 영향권으로, 20% 이상을 경영권 방어 목적이 뚜렷한 고위험군으로 분류한다.
유통가에서는 식품업계에 이 기준을 상회하는 기업들이 다수 포함돼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주요 식품기업의 자사주 보유 현황을 살펴보면, 샘표가 29.9%로 30%에 육박하는 높은 비중을 보이고 있다. 사실상 전체 주식의 3분의 1에 해당하는 규모다.
이같은 소식이 전해지며 투자자들의 매수심리를 자극하는 것으로 보인다.
하지석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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