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가 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 목적…취득 후 전량 소각 계획
AP시스템은 주가 안정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3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하기로 결정했다고 2026년 3월 9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은 KB증권과 체결하며 계약 기간은 2026년 3월 9일부터 2026년 9월 8일까지다.회사는 이번 신탁계약을 통해 취득 예정인 보통주 주식 수를 13만 1868주로 예상하고 있다. 취득하고자 하는 주식의 가격은 보통주 기준 2만 2750원이며 향후 주가 변동에 따라 실제 계약 금액과 취득 금액은 상이할 수 있다.
AP시스템은 해당 신탁계약을 통해 취득한 자기주식을 취득 후 소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구체적인 소각 진행 시점은 추후 별도의 공시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며 이번 결정은 이사회 결의를 통해 확정됐다.
현재 AP시스템의 자기주식 보유 현황을 살펴보면 배당가능범위 내에서 취득한 보통주 26만 1287주를 보유하고 있다. 이는 전체 발행 주식의 약 1.7%에 해당하는 수준으로 기타주식 보유분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이사회 결의에는 사외이사 1명이 참석했으며 감사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회사의 상법상 배당가능이익 한도는 약 2941억 5796만원으로 이번 자기주식 취득 규모를 상회하는 충분한 재원을 확보하고 있다.
직전 사업연도 말 기준 AP시스템의 순자산액은 3329억 7635만원이며 자본금은 76억 4071만원이다. 자본준비금과 이익준비금의 합계액은 663억 4895만원이며 미실현손실은 351억 7126만원으로 집계됐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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