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재철 전 계열사 임원, 다우기술 보통주 지분 0.04% 감소
다우기술은 계열사 임원 김재철 씨의 퇴임으로 인해 최대주주 등 소유주식 변동이 발생했다고 23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번 변동은 김재철 씨가 보유했던 주식 전량이 감소한 데 따른 것이다.공시 내용에 따르면 김재철 씨는 2026년 3월 23일자로 임원직에서 퇴임했다. 이와 함께 그가 소유하고 있던 다우기술 보통주 2만주를 처분했다.
김재철 씨는 직전 보고서 제출일인 2026년 1월 29일 기준 다우기술 보통주 2만주를 보유하고 있었다. 이는 당시 발행주식총수 대비 0.04%에 해당하는 지분이었다.
하지만 임원 퇴임과 함께 보유 주식 2만주를 모두 매도하면서, 김재철 씨의 다우기술 보통주 보유 주식수는 0주가 됐다. 지분율 또한 0.00%로 변경됐다.
이번 김재철 씨의 개인 지분 변동은 다우기술 최대주주 및 특별관계자 전체의 소유주식 현황에도 영향을 미쳤다. 이들의 전체 합계 주식수가 감소하는 결과로 이어졌다.
최대주주 등 특별관계자 전체의 소유주식 합계는 직전 21,215,170주에서 21,195,170주로 2만주 줄어들었다. 이는 김재철 씨의 주식 변동분과 동일하다.
이로 인해 전체 지분율은 직전보고서 제출일 기준 47.28%에서 이번 보고서 제출일 기준 47.24%로 0.04%포인트 하락했다. 이는 김재철 씨의 지분 감소가 직접적인 원인이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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