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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터치, 반도체 핀 생산능력 확대에 80억 투자…114억 규모 유상증자 결정

- 80억원 시설자금 투입해 반도체 핀 생산능력 강화…신주 311만주 발행
메가터치, 반도체 핀 생산능력 확대에 80억 투자…114억 규모 유상증자 결정이미지 확대보기
메가터치는 2026년 4월 2일 이사회를 통해 총 114억 222만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이번 증자를 통해 보통주 311만 5362주가 신규 발행될 예정이다.

자금 조달의 주요 목적은 반도체 핀(Pin) 생산 능력 확대를 위한 시설 투자다. 회사는 CNC 설비와 자동화 설비 도입을 위해 80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시설자금 외에 약 34억 222만원은 원재료 매입 등 운영자금으로 쓰인다. 해당 운영자금은 2026년부터 2028년 이후까지 연도별로 나누어 집행될 예정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신주 발행가액은 3660원으로 결정되었다. 이는 기준주가 4062원에 10%의 할인율을 적용한 금액이며 유상증자 전 발행주식 총수는 보통주 2596만 3749주로 집계되었다.

제3자배정 대상자인 휘트스톤 머티리얼즈 테크놀로지는 고객의 관계회사다. 해당 법인은 경영상 필요 자금의 신속한 조달과 납입 능력을 고려하여 이사회 결의를 통해 선정되었다.

발행되는 신주는 관련 규정에 따라 1년간 보호예수되나 배정 대상자 비고 사항에 따라 6년간 전량 보호예수될 예정이다. 주금 납입일은 2026년 4월 28일로 예정되어 있다.

신주의 상장 예정일은 2026년 5월 29일로 공시되었다. 이번 증자는 판매 증진을 목적으로 주요 고객 관계사에 신주를 배정하는 정관 근거에 따라 진행되는 사안이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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