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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에이지, 10대 1 무상감자 단행... 자본금 139억 원에서 13억 원으로 축소

- 10대 1 주식 병합으로 자본금 139억 원에서 13억 원 규모로 축소
썸에이지, 10대 1 무상감자 단행... 자본금 139억 원에서 13억 원으로 축소이미지 확대보기
IT 서비스 기업 썸에이지가 결손금 보전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을 목적으로 자본금 감소를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번 감자는 액면가 100원의 보통주 10주를 동일 액면가의 보통주 1주로 무상 병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감자 비율은 보통주 기준 90%에 달한다. 이에 따라 썸에이지의 자본금은 기존 139억 2402만 5400원에서 감자 후 13억 9240만 2500원으로 줄어들게 된다. 발행 주식 총수 또한 1억 3924만 254주에서 1392만 4025주로 감소한다.

감자 기준일은 오는 2026년 6월 10일로 예정되어 있다. 이번 감자안을 확정하기 위한 주주총회는 2026년 5월 26일에 개최될 예정이다. 주주총회 결의 과정에서 관계 기관과의 협의에 따라 상세 일정은 일부 변경될 수 있다.

감자에 따른 매매거래 정지 예정 기간은 2026년 6월 9일부터 6월 24일까지다. 신주 상장 예정일은 2026년 6월 25일로 계획되어 있다. 주식 병합으로 발생하는 1주 미만의 단수주는 신주 상장 초일 종가를 기준으로 현금 지급된다.

이번 감자는 상법 제438조 제2항에 따른 결손 보전을 위한 목적으로 주주총회 보통결의를 통해 진행된다. 상법 제439조 제2항에 따라 채권자 이의제출 절차는 생략된다고 회사 측은 공시를 통해 밝혔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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