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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한패스, 정원오 후보 "외국인 3천만 타겟 교통결제 인프라 구축" 공약에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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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패스가 강세다.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외국인 관광객 3000만명 시대를 열기 위해 교통 카드 결제 시스템을 도입하겠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다.

15일 오전 10시 50분 기준 한패스는 전 거래일 대비 10.4% 오른 19,4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는 14일 외국인 관광객 3000만명 시대를 열기 위해 교통 카드 결제 시스템의 전면 개방과 대형 문화 인프라 확충을 골자로 한 관광 대책을 내놨다.

정원오 후보는 ‘원 서울, 원 패스(One Seoul, One Pass) – 똑똑한 문화 관광, 착착 서울’ 공약을 발표하고, 방한 외국인들이 자국에서 쓰던 카드로 서울의 모든 교통수단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공약의 핵심은 외래객의 관광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데 있다. 정 후보는 서울관광혁신위원회를 설치해 관련 규제를 혁파하고, 현재 티머니 구매·충전에 머물러 있는 교통 결제 방식을 조기에 개방할 계획이다. 서울시가 계획한 2030년보다 도입 시기를 최대한 앞당겨 ‘하나의 카드로 서울 여행’이 가능하도록 하겠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다회차 방문객을 위한 ‘서울 마일리지’ 제도와 장기 체류자를 위한 디지털 기반 ‘서울 스테이’ 고도화도 추진한다.

한편, 한패스는 해외 송금 핀테크 전문 업체로 외국인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전자지갑 서비스, 선불카드 서비스, 모빌리티, 구인구직 등의 생활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외국인을 위한 대출비교 서비스, 커머스 서비스 등의 신규 서비스 출시와 방한외국인 시장, 해외 시장 진출 등 사업 영역을 지속적으로 확장중에 있어 영향을 받는 것으로 보인다.

하지석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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