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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산업, 최대주주 친인척 3인 보통주 69,031주 장내 매도…지분 0.16% 감소

- 김도한·하수경·여유진 친인척 3인, 보통주 총 69,031주 장내매도
동원산업, 최대주주 친인척 3인 보통주 69,031주 장내 매도…지분 0.16% 감소이미지 확대보기
동원산업은 최대주주 및 특별관계자의 소유 주식 변동을 24일 공시했다. 이번 변동으로 최대주주 및 특별관계자의 보통주 지분율이 소폭 감소했다.

이번 보고서 제출일인 2026년 4월 24일 기준, 동원산업 최대주주 및 특별관계자의 보통주 총 소유 주식수는 34,763,784주로 집계됐다. 이는 발행주식총수 대비 78.74%에 해당하는 수치다.

직전 보고서 제출일인 2026년 4월 1일에는 보통주 34,832,815주를 소유하고 있었으며, 당시 지분율은 78.90%였다.

약 23일 동안 총 69,031주의 보통주가 감소했으며, 이에 따라 지분율은 0.16%포인트 하락했다.

이번 지분 변동의 주요 원인은 최대주주의 친인척인 김도한, 하수경, 여유진의 장내 매도였다. 이들은 각각 보유 주식의 일부 또는 전량을 매도했다.

김도한은 2026년 4월 1일부터 4월 23일까지 여러 차례에 걸쳐 보통주 52,568주를 장내 매도했다. 그의 보유 주식은 85,900주에서 33,332주로 감소했다.

하수경은 2026년 4월 20일과 21일 양일간 보통주 총 9,304주를 장내에서 처분했다. 이로 인해 하수경은 동원산업 보통주를 더 이상 보유하지 않게 되었다.

또 다른 친인척인 여유진은 2026년 4월 17일 보유하고 있던 보통주 7,159주 전량을 장내 매도했다. 여유진 역시 동원산업 보통주 보유량이 0주로 변경됐다.

이들 친인척 3인의 장내 매도를 통해 동원산업 최대주주 및 특별관계자 지분율이 소폭 조정된 것으로 분석된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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