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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부산서 9709억 수주 잭팟... 2090세대 광안5구역 재개발 시공권 확보

- 부산 수영구 광안동에 2090세대 대단지 조성... 매출 대비 7.80% 규모
GS건설 부산서 9709억 수주 잭팟... 2090세대 광안5구역 재개발 시공권 확보이미지 확대보기
GS건설이 부산광역시 수영구에서 진행되는 대규모 재개발 정비사업의 시공권을 확보하며 수주 실적을 올렸다. 회사는 광안5구역 재개발정비사업의 시공자로 선정되었다고 27일 공식 발표했다.

이번 프로젝트의 공사예정금액은 약 9,709억원으로 집계되었으며 이는 부가세를 제외한 금액이다. 해당 수주는 GS건설의 2025년 말 연결 매출액 대비 7.80%에 달하는 대형 규모의 계약이다.

사업 대상지는 부산시 수영구 광안동 138-6번지 일원이다. GS건설은 이곳에 지하 3층부터 지상 3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5개 동을 건설하여 총 2,090세대의 대단지를 조성할 방침이다.

주거 시설뿐만 아니라 입주민을 위한 다양한 부대복리시설도 함께 들어선다. 시공사 선정은 지난 4월 26일에 이루어졌으며 GS건설은 이를 바탕으로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설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

공사 기간은 실제 착공이 시작된 시점부터 45개월로 예정되어 있다. 대규모 단지인 만큼 공사 기간이 비교적 길게 설정되었으며 향후 일정에 따라 구체적인 착공 시기가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공시는 투자판단과 관련한 주요 경영사항으로 분류되었다. GS건설은 현재 시공자 선정 단계이며 향후 본 계약이 체결될 경우 구체적이고 확정된 내용을 다시 공시를 통해 시장에 알릴 계획이다.

부산의 핵심 입지인 수영구 광안동에 2,000세대가 넘는 대단지 브랜드 타운이 조성된다는 점이 특징이다. GS건설은 이번 수주를 통해 지역 내 건설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전망이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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