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통주 2만 주 장내 매수... 5월 6일부터 8월 5일까지 취득 진행
동남합성은 주가안정을 목적으로 6억 400만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을 결정했다고 2026년 5월 4일 공시했다. 이번 취득 결정은 이사회를 통해 확정되었으며 상법상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진행된다.취득예정주식은 보통주식 2만 주이다. 취득예정금액인 6억 400만원은 공시 작성일 전일 종가를 기준으로 산정되었으며 향후 주가 변동에 따라 실제 취득 금액과 수량은 변동될 수 있다.
자기주식 취득 예상 기간은 2026년 5월 6일부터 시작하여 2026년 8월 5일에 종료될 예정이다. 회사는 약 3개월에 걸친 기간 동안 유가증권시장을 통해 직접 매수 방식으로 주식을 취득할 계획이다.
위탁투자중개업자는 NH투자증권이 맡아 진행한다. 1일 매수 주문수량 한도는 2,000주로 설정되었으며 이는 취득신고주식수의 10%와 일평균 거래량 및 발행주식총수 등을 고려하여 산출된 수치이다.
동남합성은 이번 취득 결정 이전에 이미 보통주 150,286주를 자기주식으로 보유하고 있었다. 이는 전체 발행 주식의 4.3%에 해당하는 수준으로 모두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장내 직접 취득한 물량이다.
이번 이사회 결정 당시 사외이사는 참석하지 않았으나 사외이사가 아닌 감사는 참석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회사는 배당가능이익 한도인 442억 9696만여 원 이내에서 자사주 매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동남합성의 직전 사업연도 말 기준 순자산액은 545억 3661만여 원이다. 여기서 자본금과 자본준비금 및 이익준비금 합계액 등을 차감하여 산출된 배당가능이익은 총 465억 9521만여 원 수준이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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