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영대 외 특수관계인, 자기주식 현물배당으로 대성산업 지분 확대
대성산업의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지분율이 1.36% 증가했다고 4일 공시했다. 총 소유 주식 수는 61만 4261주 늘어난 1874만 5853주로, 전체 발행 주식의 41.44%를 차지한다.이번 지분 변동의 주요 원인은 자기주식 현물배당에 따른 증가로 분석된다. 다수의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이 2026년 4월 24일 자기주식 현물배당을 통해 주식을 취득했다.
최대주주인 김영대 본인은 48만 3854주를 추가 확보하며 보통주식 1499만 9499주를 보유하게 됐다. 이는 전체 발행 주식의 33.16%에 해당하는 규모다.
김영대 외 특수관계인인 김인한은 장내매수와 자기주식 현물배당을 통해 2만 3377주를 늘려 보통주식 25만 8635주를 소유하게 됐다. 김인한의 지분율은 0.57%이다.
김신한 발행회사 임원은 장내 매도로 3만 2800주를 처분했으나, 자기주식 현물배당으로 6만 6342주를 확보했다. 최종 3만 3542주 증가한 205만 6607주, 지분율 4.55%를 기록했다.
계열사 임원인 전성희는 우리사주 인출로 3만 429주, 자기주식 현물배당으로 1111주가 증가했으나 429주를 장내 매도했다. 결과적으로 3만 1111주 늘어난 3만 4465주를 보유하게 됐다.
다른 계열사 임원인 김해기는 장내 매도로 4670주를 처분했으며, 자기주식 현물배당으로 499주를 취득했다. 이에 따라 총 4171주 감소한 1만 5499주, 지분율 0.03%로 변동했다.
발행회사 임원인 이원호는 장내매수를 통해 2000주를 새로 취득한 후, 자기주식 현물배당으로 66주가 추가됐다. 이로써 보통주식 2066주를 보유하게 됐다.
대성산업의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지분은 이번 변동으로 총 1874만 5853주, 41.44%로 최종 집계됐다. 이번 공시는 2026년 5월 4일 제출됐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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