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래에셋자산운용과 미래에셋캐피탈, 장내매수로 지분 증가
미래에셋생명은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보통주 지분율이 0.26%포인트(p) 증가했다고 4일 공시했다. 이번 변동으로 최대주주 등 총 소유주식수는 1억1056만3047주로 늘어났다.이는 전체 발행주식총수 1억3518만주 대비 81.79%에 해당하는 지분율이다. 직전 보고서 제출일인 4월 16일 기준 지분율 81.53%에서 0.26%p 상승한 수치다.
지분 변동의 주요 원인은 미래에셋자산운용과 미래에셋캐피탈의 장내매수였다. 두 계열사가 주식시장에서 직접 주식을 매수하며 지분을 늘렸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4월 17일부터 4월 28일까지 총 31만6780주의 보통주를 장내매수했다. 이는 여러 차례에 걸쳐 진행된 매수였다.
이로 인해 미래에셋자산운용의 보통주 소유주식수는 3215만4162주에서 3247만942주로 증가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의 지분율은 24.02%를 기록했다.
미래에셋캐피탈 또한 4월 22일과 4월 23일 이틀에 걸쳐 보통주 2만9247주를 장내에서 매수했다. 미래에셋캐피탈은 꾸준히 지분을 확보했다.
미래에셋캐피탈의 보통주 소유주식수는 2956만9548주에서 2959만8795주로 늘었다. 현재 미래에셋캐피탈의 지분율은 21.90%에 달한다.
최대주주인 미래에셋증권은 3896만7950주(28.83%)를 보유하고 있으며, 미래에셋컨설팅은 922만8994주(6.83%)를 소유하고 있다.
이번 장내매수를 통해 미래에셋생명의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지분율은 더욱 공고해졌다. 이는 경영권 안정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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