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리츠증권 행사자로 지정... 권면총액의 35% 규모
대주전자재료는 제7회차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에 대해 제3자의 매수선택권(콜옵션)이 행사되었다고 15일 공시했다. 이번에 행사가 결정된 전환사채의 권면금액은 150억 5000만원 규모다.해당 전환사채의 전체 권면총액은 430억원이며 이번 매수선택권 행사 비율은 35.0%에 해당한다. 사채의 발행일은 2024년 6월 14일이며 만기일은 오는 2029년 6월 14일로 설정되어 있다.
매수선택권 행사일은 2026년 5월 15일이며 실제 행사 대가인 사채 매수 금액은 156억 5802만원이다. 이는 적용 이자율 104.0400%를 반영한 수치로 행사 대금 지급 예정일은 6월 15일이다.
전환사채의 현재 전환가액은 주당 109,824원이며 전환 비율은 100%다. 이번 행사 대상 사채가 전량 주식으로 전환될 경우 발행되는 주식 수는 대주전자재료 기명식 보통주 13만 7037주 규모다.
전환에 따라 발행되는 주식은 전체 발행 주식 총수 대비 0.88% 수준이다. 전환 청구 기간은 2025년 6월 14일부터 시작되어 사채 만기 전인 2029년 5월 14일에 종료될 예정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매수선택권 행사의 대상자로 지정된 곳은 메리츠증권 주식회사다. 대주전자재료 이사회는 매수선택권 행사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메리츠증권을 최종 행사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메리츠증권은 향후 매수선택권 행사로 발생하는 실현 이익에서 제세공과금과 거래 비용 등을 차감한 금액의 80%를 발행사인 대주전자재료에 지정 대가로 지급하기로 합의한 상태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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