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식분할로 장세주 외 17인 보통주 8천만여 주 늘어
동국홀딩스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소유 주식 변동이 공시됐다. 이번 변동은 2026년 5월 11일 발생한 주식분할로 인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공시된 내용에 따르면,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보통주식 총수는 직전 보고서 제출일 대비 80,087,396주 증가했다. 이에 따라 총 보유 주식수는 100,109,245주로 변경됐다.
지분율은 직전 보고서 제출일 기준 62.96%에서 1.42%포인트 상승한 64.38%를 기록했다. 이는 발행주식총수 155,507,715주를 기준으로 산정된 수치이다.
주요 변동 당사자인 장세주 동국홀딩스 본인의 보통주식은 10,348,345주에서 51,741,725주로 늘었다. 주식분할로 인해 41,393,380주가 증가했다.
장세욱 친인척 또한 보통주식 6,660,000주에서 33,300,000주로 증가했다. 이는 주식분할로 26,640,000주가 늘어난 결과이다.
장윤희, 장문경, 장선익 등 다른 친인척과 최삼영, 박상훈 등 계열사 임원들도 주식분할에 따라 각자의 소유 주식수가 증가했다. 모든 변동은 동일한 변경원인에 따른 것이다.
이번 주식분할은 동국홀딩스의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전체의 소유 주식수를 크게 늘리는 결과를 가져왔다. 이는 기업의 자본구조 변화에 따른 자연스러운 지분 변동이다.
개별 주주의 지분율 변동은 미미할 수 있으나, 전체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합산 지분율은 소폭 상승했다. 이는 주식분할이 총 발행 주식수에 영향을 미쳤기 때문이다.
동국홀딩스는 이번 공시를 통해 최대주주 등 소유 주식 변동 내역을 투명하게 공개했다. 투자자들은 이 정보를 통해 회사의 지배구조 변화를 파악할 수 있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 저작권자 ⓒ 데이터투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