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산총액 대비 15.75% 규모... 현금 유동성 확보 및 자산운용 효율성 제고 목적
대아티아이는 2026년 5월 15일 이사회를 열고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양평동5가에 위치한 토지 및 건물을 양도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총 양도금액은 530억원 규모다.이번 양도금액은 2025년 말 연결재무제표 기준 대아티아이 자산총액인 3364억 1577만원 대비 15.75%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이는 회사 경영에 중요한 자산 변동이다.
자산 양도의 주요 목적은 자산운용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함이다. 대아티아이는 이번 거래를 통해 현금 유동성을 확보하고 재무 구조를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거래 상대방은 오라이언호텔8호일반사모부동산투자회사다. 해당 회사는 자본금 1억원 규모의 부동산 취득 및 관리 전문 투자회사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에 본점을 두고 있다.
매매 계약은 2026년 5월 15일에 체결됐다. 전체 양도금액의 5% 수준인 계약금 26억 5000만원은 계약 체결일로부터 20영업일 이내에 현금으로 우선 지급될 예정이다.
잔금 503억 5000만원은 오는 2026년 6월 30일에 지급될 계획이다. 양도 기준일과 소유권 이전 등기 예정일 역시 잔금 지급일과 동일한 6월 30일로 설정됐다.
회계법인 파인우드는 지난 4월 30일부터 5월 15일까지 이번 자산 양수도 가액의 적정성에 대한 외부평가를 진행했다. 평가 결과 이번 거래 가액은 적정한 수준이라는 의견을 냈다.
이번 결정은 이사회 결의를 통해 확정됐으며 사외이사 2명이 참석했다. 해당 자산 양도는 상법상 주주총회 특별결의 사항에 해당하지 않아 별도의 주주총회는 개최되지 않는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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