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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성건설, 하남 자산 매각으로 592억 현금 확보… 자산총액 15.6% 규모 재무개선

- 자산총액 대비 15.62% 규모... 차입금 상환 통한 재무구조 개선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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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성건설은 경기도 하남시 초이동 212번지 외 소재의 토지 및 건물을 592억 1500만원에 양도하기로 결정했다고 26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번 양도 금액은 일성건설의 최근 사업연도말 연결재무제표 기준 자산총액인 3790억 5845만원과 비교했을 때 15.62%에 해당하는 규모다.

회사 측은 이번 자산 매각의 목적에 대해 자산 매각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과 차입금 상환 및 현금 유동성 확보를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거래 상대방은 건설자재 도소매업을 영위하는 주식회사베리굿타일앤스톤이며 양도 대상 자산은 하남시 초이동 일대의 토지와 건물로 확인됐다.

계약 체결일은 2026년 5월 26일이며 계약금 62억 7150만원은 계약 시 지급하고 잔금 529억 4350만원은 오는 8월 28일에 치러질 예정이다.

양도 기준일과 등기 예정일은 모두 잔금 지급일인 2026년 8월 28일로 설정되었으며 매수인과의 합의에 따라 세부 일정은 변경될 수 있다.

이번 자산 양수도 가액의 적정성에 대해 대현회계법인이 5월 20일부터 26일까지 외부평가를 실시했으며 최종적으로 적정 의견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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