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인척 구건모 씨 장내매수로 보통주 1,210주 추가 확보
E1은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소유 주식수가 기존 3,117,288주에서 3,118,498주로 증가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이번 변동으로 최대주주 측의 전체 지분율은 45.44%에서 45.46%로 0.02%포인트 소폭 상승했다.이번 주식 수 변동은 최대주주의 친인척인 구건모 씨의 장내매수에 따른 것이다. 구건모 씨는 지난 6월 10일 보통주 1,210주를 장내에서 직접 매수하며 지분을 확대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구건모 씨의 개인 소유 주식수는 종전 7,608주에서 8,818주로 늘어났다. 이에 따라 구 씨의 개별 지분율은 기존 0.11% 수준에서 0.13%로 소폭 증가하며 최대주주 측의 지분 구성에 변화를 주었다.
현재 E1의 최대주주인 구자열 회장은 876,860주를 보유해 12.78%의 지분율을 유지하고 있다. 이어 구자균 10.14%, 구자용 9.77%, 구동휘 5.00% 등 특수관계인들이 주요 지분을 나누어 소유하고 있다.
발행주식 총수 6,860,000주를 기준으로 한 이번 공시는 최대주주 일가의 지분 현황을 명확히 보여준다. 송강재단 등 법인을 포함한 전체 특수관계인의 합계 지분은 45.46%를 기록하게 되었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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