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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금속, 10억원 규모 자사주 매입 및 소각 결정... 주주 환원 정책 강화

- 삼성증권과 10억원 규모 신탁계약... 주주가치 제고 위해 취득 후 소각 예정
대동금속, 10억원 규모 자사주 매입 및 소각 결정... 주주 환원 정책 강화이미지 확대보기
대동금속은 2026년 6월 11일 이사회를 열고 주주가치 제고를 목적으로 총 10억 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번 신탁계약의 체결기관은 삼성증권이며 계약 기간은 2026년 6월 11일부터 같은 해 12월 10일까지 약 6개월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회사 측은 이번 자기주식 취득의 구체적인 목적에 대해 자사주를 직접 취득하고 이후 소각 과정을 거쳐 주주가치를 제고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취득 예정 주식 수는 보통주 33만 3889주로 집계됐으며 이는 이사회 결의 전일인 6월 10일 종가 2995원을 기준으로 산출된 수치다.

다만 향후 주가 변동 등 시장 상황에 따라 실제 취득하는 주식 수와 취득 가격은 공시된 수치와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을 투자 참고사항으로 덧붙였다.

대동금속의 직전 사업연도 말 기준 상법상 배당가능이익 한도는 약 132억 2283만 원이며 이번 계약은 해당 한도 내에서 적법하게 추진된다.

현재 대동금속이 보유하고 있는 자기주식은 보통주와 기타주식 모두 전무한 상태로 이번 신탁계약을 통해 본격적인 자사주 매입에 나서게 된다.

이번 이사회 결정에는 사외이사 3명 전원이 참석했으며 감사위원회 역시 전원 사외이사로 구성되어 투명한 의사결정 과정을 거쳤음을 알렸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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