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영주·김정민·김민준 지분 매수 및 김연수·김신우 지분 처분
경인전자는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소유 주식수가 기존 795,779주에서 800,779주로 증가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이번 변동으로 인해 최대주주 측의 전체 지분율은 50.66%에서 50.98%로 0.32%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이번 지분 변동의 주요 원인은 친인척 간에 이루어진 시간외매매에 따른 결과다. 김영주, 김정민, 김민준 등 친인척 관계인 3인은 지난 6월 10일과 12일 두 차례에 걸쳐 시간외매매 방식으로 보통주를 추가 취득하며 지분을 확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 변동 내역을 보면 김영주는 2,553주를 취득해 총 5,213주(0.33%)를 보유하게 됐으며, 김정민은 2,593주를 매수해 5,213주(0.33%)를 확보했다. 김민준 역시 2,934주를 늘려 최종적으로 5,214주(0.34%)를 소유하게 됐다.
반면 미국 국적의 친인척인 김연수와 김신우는 각각 보유하고 있던 보통주 1,540주를 지난 12일 시간외매매를 통해 처분했다. 이에 따라 두 사람은 이번 지분 변동 보고를 기점으로 경인전자의 최대주주 특수관계인 명단에서 제외되었다.
최대주주인 김성은 임원은 이번 변동 과정에서 주식 수 변화 없이 보통주 785,139주를 유지했다. 김성은 임원의 개별 지분율은 49.98%이며, 친인척 3인의 지분 매수와 2인의 지분 처분이 맞물리며 전체적인 지분율은 소폭 상승했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 저작권자 ⓒ 데이터투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