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진규 대표 등 최대주주 일가 총 1만 6,600주 추가 확보
유가증권시장 상장사 에넥스는 최대주주인 박진규 씨가 장내매수를 통해 보유 지분을 확대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이번 지분 변동은 지난 6월 12일 발생한 장내매수에 따른 결과다.공시에 따르면 박진규 씨는 보통주 1만 6,600주를 장내에서 직접 매수했다. 이에 따라 박 씨의 개인 소유 주식수는 기존 271만 2,958주에서 272만 9,558주로 늘어났다.
박진규 씨의 개인 지분율은 이번 매수로 인해 23.02%를 기록하게 됐다. 박 씨는 현재 에넥스의 발행회사 임원을 겸직하고 있는 최대주주 본인으로 확인됐다.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을 포함한 전체 지분은 직전 보고일인 5월 7일 기준 332만 5,020주에서 이번 보고일 기준 334만 1,620주로 증가했다.
전체 소유 지분율은 기존 27.71%에서 0.47%포인트 상승한 28.18%로 집계됐다. 에넥스의 총 발행 주식수는 보통주 1,185만 7,054주이며 종류주식은 없는 상태다.
특수관계인 명단에는 박미영, 박성은, 박경태, 박서연, 박선우 등 친인척과 김주환, 김시철 등 발행회사 임원들이 포함되어 있다. 이들의 소유 지분은 변동 없이 유지됐다.
에넥스는 제조 업종의 소형주로 분류되며 이번 공시는 경영지원부 담당자를 통해 접수됐다. 최대주주 일가의 지분 확보는 지배구조 안정화 측면에서 의미를 갖는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 저작권자 ⓒ 데이터투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