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닥100·러셀2000·S&P500 연계 구조, 2029년 만기
제이피모간 체이스(JPMorgan Chase & Co., NYSE:JPM)의 금융 자회사인 제이피모간 체이스 파이낸셜 컴퍼니 LLC가 3대 주요 지수에 연계된 16만 달러 규모의 '자동조기상환형 조건부 이자 지급 노트(Auto Callable Contingent Interest Notes)'를 발행했다. 이번 상품은 나스닥 100 지수, 러셀 2000 지수, S&P 500 지수의 성과에 따라 수익률이 결정되며, 모기업인 제이피모간 체이스가 전액 보증한다.해당 노트의 조건부 이자율은 연 8.15%로 설정됐으며, 매 분기 2.0375%씩 지급될 예정이다. 이자를 받기 위해서는 각 평가일에 세 지수의 종가가 모두 최초 기준가의 70%인 '이자 배리어(Interest Barrier)' 이상을 유지해야 한다. 만약 어느 한 지수라도 이 기준선 아래로 떨어지면 해당 분기의 이자는 지급되지 않는다.
자동 조기상환 기회는 2026년 12월 14일부터 매 분기 제공된다. 평가일에 세 지수의 종가가 모두 최초 기준가 이상일 경우, 해당 노트는 자동으로 상환되며 투자자는 원금과 함께 해당 시점의 이자를 받게 된다. 조기상환 없이 만기까지 갈 경우 최종 만기일은 2029년 6월 15일이다.
원금 손실 위험도 존재한다. 만기 시점에 세 지수 중 하나라도 최초 기준가의 60%인 '트리거 가치(Trigger Value)' 미만으로 하락해 있고 조기상환되지 않았을 경우, 가장 많이 하락한 지수의 수익률에 따라 원금 손실이 발생한다. 이 경우 투자자는 원금의 40% 이상을 잃을 수 있으며, 상황에 따라 원금 전액 손실도 가능하다.
이번 상품의 노트당 발행 가격은 1000달러이며, 최소 투자 단위는 1000달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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