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hares MSCI EAFE ETF 등 3개 지수 연계... 만기 시 최대 13.55% 수익 추구
제이피모간 체이스(JPMorgan Chase & Co., JPM)의 금융 자회사인 제이피모간 체이스 파이낸셜(JPMorgan Chase Financial Company LLC)이 26만 2000달러 규모의 '디지털 배리어 노트(Digital Barrier Notes)'를 발행했다. 이번 증권은 2026년 6월 15일에 가격이 결정됐으며, 오는 2027년 7월 20일에 만기가 도래할 예정이다.해당 노트는 iShares MSCI EAFE ETF(EFA), iShares MSCI Emerging Markets ETF(EEM), 러셀 2000 지수(Russell 2000 Index, RTY) 등 세 가지 기초자산의 성과에 연계된다. 만기 시점에 세 기초자산 모두의 최종 가치가 각각 설정된 배리어 수준인 초기 가치의 70.00% 이상일 경우, 투자자는 원금과 함께 13.55%의 고정 수익을 지급받는다.
만약 세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종 가치가 배리어 수준인 70.00% 미만으로 하락할 경우, 투자자는 가장 낮은 수익률을 기록한 기초자산의 하락률만큼 원금 손실을 입게 된다. 이 경우 원금의 30.00%를 초과하는 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상황에 따라 원금 전액을 잃을 수도 있다.
이번 노트는 제이피모간 체이스 파이낸셜이 발행하고 모회사인 제이피모간 체이스가 전액 무조건적으로 보증한다. 발행가는 주당 1000달러이며, 최소 투자 단위는 1000달러이다. 해당 증권은 별도의 이자나 배당금을 지급하지 않는 무담보 비후순위 채권으로 분류된다.
발행 시점 기준 해당 노트의 추정 가치는 1000달러당 975.60달러로 산정됐다. 발행가와 추정 가치의 차이는 판매 수수료와 구조화 비용, 헤지 비용 등이 포함됐기 때문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제이피모간 증권(J.P. Morgan Securities LLC)이 이번 발행의 대행 업무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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