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주주총회 기점으로 이사직 사임... 스포츠 및 지역사회 공헌 자문 예정
나이키 B (NIKE INC, NYSE:NKE)는 2018년부터 이사회 멤버로 활동해 온 존 로저스 주니어(John Rogers, Jr.) 이사가 은퇴를 결정했다고 2026년 6월 18일 발표했다. 로저스 이사는 오는 2026년 9월 열리는 연례 주주총회에서 이사 재선임에 나서지 않을 계획이다.로저스 이사는 주주총회 이후 이사회에서 물러나 나이키의 전략 고문 역할을 맡게 된다. 고문으로서 그는 스포츠의 미래와 사회적 지역사회 영향력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자문을 제공할 예정이다.
마크 파커(Mark Parker) 나이키 B 이사회 의장은 지난 8년 동안 이사회에서 봉사해 준 로저스 이사에게 감사를 표했다. 파커 의장은 그가 비즈니스와 금융계의 리더로서 보여준 통찰력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헌신에 경의를 표하며, 앞으로도 고문으로서 회사에 기여해 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리엘 인베스트먼트(Ariel Investments)의 설립자이기도 한 로저스 이사는 나이키 이사회에서 스포츠를 통해 삶을 변화시키는 일에 동참할 수 있었던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언급했다. 그는 새로운 직책에서도 전 세계 스포츠와 선수, 지역사회에 대한 나이키의 투자와 영향력을 확대하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덧붙였다.
#나이키 B #N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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