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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 파이낸셜, 퍼스트 일리노이 1억 1130만 달러에 인수 합의

일리노이주 금융 네트워크 강화…올해 4분기 거래 종결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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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인디애나주 테르오트에 본사를 둔 금융 지주회사 퍼스트 파이낸셜(FIRST FINANCIAL CORPORATION, NASDAQ:THFF)이 일리노이주 데카투어 기반의 금융사 퍼스트 일리노이(First Illinois Corporation)를 인수합병하기로 합의했다.

퍼스트 파이낸셜은 퍼스트 일리노이를 주식과 현금을 혼합한 방식으로 인수하는 최종 합병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현지시간) 공동 발표했다. 이번 거래의 총 가치는 지난 26일 퍼스트 파이낸셜의 종가인 79.07달러를 기준으로 약 1억 1130만 달러(약 1,500억 원) 규모로 평가된다.

이번 인수를 통해 퍼스트 파이낸셜은 퍼스트 일리노이의 자회사인 히코리 포인트 은행(Hickory Point Bank and Trust)을 품에 안게 된다. 히코리 포인트 은행은 일리노이주 데카투어, 스프링필드, 샴페인 지역에서 8개의 지점을 운영 중인 지역 밀착형 은행이다. 올해 6월 30일 기준 총자산은 약 7억 1700만 달러, 총대출은 4억 3800만 달러, 총예금은 6억 2700만 달러 규모다.

합병이 완료되면 양사의 통합 법인은 총자산 약 69억 달러, 총대출 49억 달러, 총예금 55억 달러 규모의 대형 금융사로 거듭나게 된다. 퍼스트 파이낸셜은 기존 일리노이주 내 영업망을 한층 더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합병 계약 조건에 따라 퍼스트 일리노이 주주들은 보유 주식 1주당 퍼스트 파이낸셜 보통주 0.5727주를 받거나, 현금 44.35달러를 받는 방안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다만 전체 퍼스트 일리노이 주식의 70%는 주식으로, 나머지 30%는 현금으로 교환되는 비율 제한이 적용된다. 전날 종가 기준 주당 인수 가격은 45.00달러 수준이다.

이번 거래는 양사 이사회의 만장일치 승인을 받았으며, 규제 당국의 승인과 퍼스트 일리노이 주주들의 승인 등 통상적인 절차를 거쳐 2026년 4분기 중 최종 종결될 예정이다. 퍼스트 일리노이의 이사진은 이번 합병안에 찬성표를 던지기로 의결권 행사 계약을 맺었다.

퍼스트 파이낸셜은 미국에서 다섯 번째로 오래된 국립은행인 퍼스트 파이낸셜 은행(First Financial Bank, N.A.)의 지주회사로, 조지아, 일리노이, 인디애나, 켄터키, 테네시 등 5개 주에서 87개의 금융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퍼스트 일리노이는 1979년 설립된 히코리 포인트 은행의 지주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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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작성한 내용을 기반으로 제작된 참고 자료로, 기사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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