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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로딩거, 주주총회서 '주식 보상 계획 300만 주 증액' 및 이사 선임안 통과

2026년 정기 주주총회 결과 공시... KPMG 회계법인 재선임 및 경영진 보상안 승인
슈로딩거, 주주총회서 '주식 보상 계획 300만 주 증액' 및 이사 선임안 통과이미지 확대보기
슈로딩거 (SCHRODINGER INC, NASDAQ:SDGR)는 지난 6월 22일 개최된 2026년 정기 주주총회에서 주식 보상 계획(2022 Equity Incentive Plan)의 발행 가능 주식 수를 300만 주 늘리는 개정안을 비롯해 이사 선임, 회계법인 재선임 등 주요 안건이 모두 통과되었다고 23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공시했다.

이번 주주총회에서 가장 주목받은 안건 중 하나인 '2026년 주식 보상 계획 개정안(2026 Plan Amendment)'은 주주들의 찬성을 얻어 최종 승인됐다. 이에 따라 슈로딩거의 '2022 주식 보상 계획' 하에서 발행 가능한 보통주 수량은 기존보다 300만 주 늘어나게 됐다. 해당 안건은 총 찬성 4142만 2096표, 반대 1082만 5547표, 기권 4만 4293표를 기록했다. 보통주 기준으로는 찬성 3225만 7903표, 반대 1082만 5547표, 기권 4만 4293표였으며, 제한보통주(Limited Common Stock)는 916만 4193표가 모두 찬성표를 던졌다. 브로커 비투표(Broker Non-Votes)는 959만 3955표였다.

이사 선임 안건에서는 3명의 클래스 III(Class III) 이사가 임기 3년으로 선임됐다. 리처드 A. 프라이스너(Richard A. Friesner), 로사나 카펠러-리버만(Rosana Kapeller-Libermann), 게리 센더(Gary Sender)가 각각 선임되었으며, 이들의 임기는 오는 2029년 정기 주주총회까지이다. 세부 투표 결과 리처드 A. 프라이스너는 찬성 3363만 4879표, 반대 942만 4525표, 기권 6만 8339표를 얻었다. 로사나 카펠러-리버만은 찬성 3233만 6273표, 반대 1072만 3565표, 기권 6만 7905표를 받았으며, 게리 센더는 찬성 3350만 6486표, 반대 955만 2235표, 기권 6만 9022표를 기록했다. 제한보통주 주주는 이사 선임에 대한 투표권이 없어 보통주 주주들만 투표에 참여했다.

경영진 보상에 대한 비구속적 권고적 표결(Say-on-Pay)도 찬성 의견으로 가결됐다. 전체 투표 결과 찬성 5134만 5375표, 반대 87만 926표, 기권 7만 5635표로 집계됐다. 보통주에서는 찬성 4218만 1182표, 반대 87만 926표, 기권 7만 5635표가 나왔고, 제한보통주는 916만 4193표 전원 찬성했다.

마지막으로 2026년 12월 31일로 종료되는 회계연도의 독립 등록 공인회계법인으로 KPMG LLP를 재선임하는 안건 역시 압도적인 찬성으로 가결됐다. 해당 안건은 총 찬성 6167만 4114표, 반대 17만 9559표, 기권 3만 2218표를 기록했다. 보통주 주주는 찬성 5250만 9921표, 반대 17만 9559표, 기권 3만 2218표를 던졌으며, 제한보통주 주주는 916만 4193표 모두 찬성했다.

이번 공시는 슈로딩거의 최고법률책임자(CLO)이자 이사회 서기인 이본 트란(Yvonne Tran)의 서명으로 제출됐다.

#슈로딩거 #SDGR #주주총회 #주식보상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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