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억 달러 계약은 2029년, 75억 달러 계약은 2031년까지 연장…기타 조건은 유지
IBM(인터내셔널 비지니스 머신)(INTERNATIONAL BUS MACH CORP, NYSE:IBM)이 총 100억 달러 규모의 기존 신용 계약 2건에 대한 만기를 각각 1년씩 연장했다. IBM은 이 같은 계약 체결 사실을 2026년 6월 22일에 확정하고, 다음 날인 23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관련 내용을 공시했다.공시에 따르면, 연장된 신용 계약은 25억 달러 규모의 3년 만기 신용 계약과 75억 달러 규모의 5년 만기 신용 계약 등 두 가지이다. 두 계약 모두 최초 계약일은 2021년 6월 22일이며, 이후 수차례 개정을 거쳐 유지되어 왔다. 이번 만기 연장 요청이 승인됨에 따라 25억 달러 규모 계약의 만기일은 기존에서 1년 연장된 2029년 6월 20일로 변경됐다. 또한 75억 달러 규모 계약의 만기일 역시 1년 연장되어 2031년 6월 22일로 조정됐다.
만기 연장 외에 기존 3년 만기 신용 계약과 5년 만기 신용 계약의 세부 조건들은 변경 없이 그대로 유지된다. 이번 계약에는 행정 대리인(Administrative Agent)인 제이피모건 체이스 은행(JPMorgan Chase Bank, N.A.)을 비롯해 공동 주선사(Syndication Agents)인 비엔피 파리바(BNP Paribas), 시티은행(Citibank N.A.), 캐나다 왕립은행(Royal Bank of Canada) 및 기타 여러 은행과 금융기관들이 참여했다.
IBM은 이번 만기 연장 확정 사실을 증명하는 서류를 이번 공시의 첨부 문서로 제출했다. 해당 공시 서류는 IBM의 부사장 겸 재무 담당자(Vice President and Treasurer)인 브라이언 위어초프스키(Brien Wierzchowski)가 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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