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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마인 이머전 테크놀로지스, 이더리움 570만 개 확보…총 자산 98억 달러 돌파

이더리움 전체 공급량의 4.7% 보유…우선주 BMNP는 뉴욕증권거래소 거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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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및 이더리움 네트워크 전문 기업 비트마인 이머전 테크놀로지스(BITMINE IMMERSION TECHNOLOGIES INC, NYSE: BMNR)가 자사의 이더리움(ETH) 보유량이 570만 40 ETH에 도달했으며, 암호화폐와 현금 등을 포함한 총 자산 규모가 98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2026년 6월 29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 회사의 우선주인 '비트마인 이머전 테크놀로지스 우선주 Series A 9.5%'(NYSE: BMNP)는 현재 뉴욕증권거래소에서 거래되고 있다.

공시에 따르면 2026년 6월 28일 오후 3시(미 동부시간) 기준 비트마인의 암호화폐 보유 자산은 이더리움 570만 40 ETH(개당 1569달러 기준)와 비트코인(BTC) 206개로 구성되어 있다. 이 외에도 비스트 인더스트리스(Beast Industries) 지분 1억 8000만 달러, 에잇코 홀딩스(Eightco Holdings, NASDAQ: ORBS) 지분 7400만 달러 등 투자 자산과 현금 및 유가증권 5억 5500만 달러를 보유 중이다. 비트마인이 보유한 이더리움은 전 세계 총 공급량(1억 2070만 ETH)의 4.7%에 달하는 규모다.

비트마인은 자체 구축한 기관급 스테이킹 플랫폼 'MAVAN(Made in America Validator Network)'을 통해 이더리움 스테이킹을 진행하고 있다. 6월 28일 기준 스테이킹된 이더리움은 총 487만 9157 ETH로, 가치는 약 77억 달러에 이른다. 이는 회사 전체 이더리움 보유량의 85%를 초과하는 수준이다. 회사 측은 자사 보유 이더리움이 MAVAN 및 파트너사를 통해 완전히 스테이킹될 경우, 연간 예상 스테이킹 보상이 2억 4600만 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현재 연간 스테이킹 매출은 2억 1100만 달러 수준으로 추정되며, 최근 7일간 자체 스테이킹 수익률은 연 2.75%를 기록했다.

자금 조달과 지수 편입 소식도 함께 전해졌다. 비트마인은 지난 6월 10일 주당 80달러에 9.50% 영구 우선주(Series A Perpetual Preferred Stock, BMNP) 350만 주를 공모 발행하여 인수 수수료 등을 제외하고 약 2억 7380만 달러의 순조달 금액을 확보했다. 해당 우선주의 배당금은 매주 지급될 예정이다. 또한 비트마인은 지난 6월 26일 연례 지수 조정에 따라 러셀 1000 대형주 지수(Russell 1000 Large-cap Index)에 공식 편입되었다.

비트마인은 미국에 기반을 둔 비트코인 채굴 기업으로, 잉여 자본을 활용해 세계 최대 규모의 이더리움 재무 보유 기업으로 성장하는 전략을 실행하고 있다. 현재 비트마인의 암호화폐 보유량은 전 세계 기업 재무 자산 중 스트래티지(Strategy Inc., NASDAQ: MSTR)에 이어 2위이며, 이더리움 기준으로는 세계 1위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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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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