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5일 자로 수석부사장·법률고문·이사회 서기직 내려놔... 8월 24일까지 고문직 수행 후 퇴사 예정
시포트 엔터테인먼트 그룹(SEAPORT ENTERTAINMENT GROUP INC, NYSE:SEG)은 루시 파토(Lucy Fato) 수석부사장 겸 법률고문(General Counsel), 이사회 서기(Corporate Secretary)가 지난 2026년 6월 25일 자로 해당 직책에서 물러났다고 밝혔다. 회사는 이 같은 내용의 경영진 변동 공시를 6월 29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했다.공시에 따르면 시포트 엔터테인먼트 그룹과 파토 전 수석부사장은 지난 6월 25일 자로 서한 합의(Transition Agreement)를 체결했다. 이에 따라 파토 전 수석부사장은 전환일인 6월 25일부터 오는 8월 24일 퇴사일(Separation Date)까지 회사의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인 매튜 M. 파트리지(Matthew M. Partridge)의 고문(Advisor) 역할을 수행하며 고용 관계를 유지할 예정이다.
파토 전 수석부사장의 퇴사는 회사와 체결한 기존 고용 계약서상의 '이유 없는 해고(without cause)' 규정에 따라 처리된다. 파토 전 수석부사장이 합의서에 명시된 고문 서비스를 퇴사일까지 제공하고 고용 계약서상의 권리 포기 요건 등을 충족할 경우, 계약에 따른 이유 없는 해고 시 지급되는 퇴직금과 혜택을 받을 권리를 갖게 된다.
시포트 엔터테인먼트 그룹은 델라웨어주 법인으로 뉴욕주 뉴욕 워터 스트리트 199번지 28층에 본사를 두고 있다. 이번 공시 서류는 매튜 M. 파트리지 사장 겸 최고경영자의 서명을 거쳐 제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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