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일부터 3개월간 신임 CFO 전환 지원…시간당 300달러 지급 조건
그레이스톤 하우징 임팩트 인베스터(GREYSTONE HOUSING IMPACT INVESTORS, NYSE:GHI)의 제시 쿠리(Jesse Coury) 최고재무책임자(CFO)가 사임했다. 회사는 쿠리 전 CFO의 사임에 따른 공백을 최소화하고 신임 CFO로의 원활한 전환을 돕기 위해 그와 독립 계약자 계약(Independent Contractor Agreement)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관련 공시는 2026년 7월 6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됐다.양 당사자가 체결한 계약의 효력은 2026년 7월 1일부터 발생하며, 기간은 3개월이다. 이에 따라 쿠리 전 CFO는 2026년 9월 30일까지 계약자 신분으로 회사에 남아 신임 CFO로의 업무 인수인계 및 전환 작업을 지원하게 된다. 계약 체결일은 2026년 6월 30일이다.
계약 조건에 따라 그레이스톤 하우징 임팩트 인베스터는 쿠리 전 CFO가 필요에 따라 제공하는 서비스에 대해 시간당 300달러의 수수료를 지급하기로 합의했다. 이와 함께 서비스 수행 과정에서 발생한 합리적이고 문서로 증빙된 비즈니스 비용에 대해서도 전액 보전해 줄 예정이다.
이번 계약은 계약 기간 중이라도 어느 한 쪽이 15일 전에 서면으로 통지하면 해지할 수 있다. 다만 회사는 계약서에 명시된 특정 사유가 발생할 경우 즉시 계약을 해지할 수 있는 권리를 가진다. 또한 계약에는 기밀 유지, 비공개 의무 및 회사에 유리한 제한적 약정 조항들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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