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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젠, 4분기 매출 1612만 달러 기록…역대 최대 분기 실적 달성

연간 순손실 69% 감소한 2251만 달러…부채 구조 개선 및 장기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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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기반 보험 및 모빌리티 기술 기업 로드젠(ROADZEN INC, NASDAQ: RDZN)이 2026년 6월 29일(현지시간) 2026 회계연도 4분기 및 연간 실적을 발표했다. 로드젠은 4분기에 매출 1612만 1304달러를 기록하며 회사 역사상 최대 분기 매출을 달성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42% 증가한 수치다.

공시에 따르면 로드젠의 2026 회계연도(2026년 3월 31일 종료) 연간 매출은 5502만 1792달러로, 전년도인 2025 회계연도의 4429만 6098달러 대비 24% 증가했다. 연간 보통주 주주 귀속 순손실은 2251만 6222달러(주당 0.29달러)로, 전년도 7287만 432달러(주당 1.04달러) 대비 약 69% 감소하며 손실 폭을 크게 줄였다. 연간 영업손실 또한 1399만 7054달러를 기록해 전년도 6081만 2942달러 대비 77% 개선됐다.

비GAAP 기준 재무 지표인 조정 EBITDA(EBITDA) 손실 역시 개선세를 보였다. 4분기 조정 EBITDA 손실은 43만 8449달러로 전년 동기 161만 7407달러 손실 대비 줄어들었으며, 연간 조정 EBITDA 손실은 351만 864달러로 전년도 839만 8127달러 손실 대비 58% 개선됐다. 이는 7분기 연속 개선된 수치다. 4분기 순손실은 725만 3912달러(주당 0.09달러)를 기록했다.

재무 상태를 살펴보면, 2026년 3월 31일 기준 로드젠의 총자산은 5265만 8561달러로 전년 말 3257만 9350달러 대비 2007만 9211달러 증가했다.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657만 8594달러를 기록했다. 총부채는 7917만 7145달러로 전년 말 5827만 130달러 대비 늘어났다. 회사는 단기 차입금을 전년도 1986만 5645달러에서 784만 3267달러로 약 60% 줄이고 장기 차입금을 1561만 2108달러로 늘리는 등 부채 구조를 장기화했다. 이 과정에서 미즈호 증권(Mizuho Securities USA LLC)과의 1150만 달러 규모 선순위 담보 대출 만기를 2027년 7월까지 연장했다.

로드젠의 창립자이자 CEO인 로한 말호트라(Rohan Malhotra)는 "이번 분기는 회사 역사상 최고의 분기였다"며 "미국과 인도 시장을 중심으로 플랫폼 도입이 증가하고 모든 제품군에서 성장이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CFO인 장노엘 가야르(Jean-Noël Gallardo)는 "4분기 실적은 재무적 궤도의 명확한 가속화를 보여준다"며 "영업 레버리지 효과와 재무 지표의 지속적인 개선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로드젠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버링게임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미국, 영국, 인도, 중국 등에 사무소를 두고 450명 이상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다. 회사는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보험사, 자동차 제조사, 플릿(fleet) 운영사 등이 위험을 예측 및 예방하고, 클레임을 자동화하며 임베디드 보험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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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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